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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랴 달빛을 보랴... 달빛에 물든 .. 모든 것이 그저 아름다웠다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고 계시진 않겠지만.. 무언가 깊은 생각~^^ 오늘 대전에서 스피드 있게 달려오신 운형 형님~^^ 오늘은 감독 모드~^^ 두...수건 패숀~ ^^ 오늘은 한여름 패션으로 상차림 준비중. 저렇게 과일도 손수 깎아 주시고 모든 면에서 최고의 남자 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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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일성은 "김성주"도 아니요, 김광서"도 아닌...김창희"입니다.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면차림은 아니할 수 없으므로 한인 공산당을 해체시킨 대신 코민테른 민족부의 극동총국에 꼬르뷰로란 것을 설치하여 불라디보스토크에 위치케 하고,한인 공산주의자들을 여기에 속하게 했다. 그리고 꼬르뷰로의 간부 구성에서 민족주의적 경향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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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문공부 in서울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복차림으로 마주했으니 달리느껴져요. 선남선녀인 우리동료~* 예전에 한덕연선생님댁 가본적있는 준화오빠가 기억을 더듬으며 앞장섰습니다. 잘 찾아갔습니다. 마침 한덕연선생님께서 나오셨습니다. "마중나가려던 참이었는데.." 곧잘 찾아온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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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보는 대천모임 1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바지 차림의 젊은 엉아가 불러 돌아보니 병출 도착. 반가워하며 뛰어가 악수를 하고 양손에 한 덩어리씩 나누어 든후 역사를 빠져 나오는데 이 놈의 수박이 어찌나 실한지 한개에 대략20Kg은 되겠더라구. 그물망이 손가락을 자를듯 해져서야 한번씩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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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 사해 10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룡대전(九龍大展)에 내세우려는 노부의 기도는… 성공할지도 모르겠군!) 청룡제왕의 노안이 유현한 빛으로 번뜩였다. 그리고 주의깊게 철운비를 주시하는 또 한 쌍의 눈이 있었으니… 부용부인곽부용, 바로 그녀의 눈빛이었다. 밤(夜), 깊은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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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와 함께하는 박근혜에 대한 정보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복 차림의 단아한 인상에 어린이와 보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몇 차례나 고아원이나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을 돌보며 그에...한장도 아껴쓰라고 교육을 하였고,청와대 호위경찰에게 손수 간식을 전달할 만큼 마음씨가 따듯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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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절벽 위에 핀 연꽃’ 경남 산청 정취암 202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들이 손수 날라 쌓은 것이다. 큰 막돌을 2~3층으로 덤벙덤벙 쌓고 위에 더 작은 돌과 진흙을 올렸다. 그렇게 쌓은 돌담 길이가 3.2㎞다. 마을을 둘러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발길 닿는 대로 돌담길을 타박타박 걸어보는 것. 돌담에 어룽지는 겨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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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대전시경계종주 전구간 나누어 걷기 6구간, 8구간 일부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룡님형수의 차량지원으로 풍경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벌써 도착해 계시고.. 오리백숙 한 상 차림 중사회장님과 누름이가 따 온 가지버섯을 넣으니 ... 궁합이 딱입니다. 풍경누이께서 손수 만드신 도토리 묵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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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 신항리 촌넘들 상촌에서 만나다 201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도 대전의 해용 친구가 타고 온 승합차를 이용할수 있어서 가장 가까운 궁촌저수지를 거쳐 직통마 마을로 향했다. 황학산 하늘아래 첫 동네...몇가구 밖에 없는 "직통마 마을" 얼마전까지 영화 "집으로"를 촬영한 곳이다. 당시 영화 "집으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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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투어 후기...안가신분들은 지루합니다~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손수 밥 차려주시고...이것 저것 신경써 주시니 모라 감사의 말을...전할지~ 두대로 나누어 우등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어제 새벽 3시쯤 강유님(쏠로~)님과 통화를 하여 우리 가는 코스중의 길에서 맛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