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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듯한 내 친구인 마니주 님이 그리워서......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덕탄의 푸른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친구가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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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부띠크 여성 점원이 피살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26일 오후7시경, 하노이시 돈다군 동덕탄 대로의 부띠크 「쿨 패션」의 점내에서 여성 점원의 레·티·토우·장씨(20세)가 가슴과 팔을 수군데 찔리고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장씨는 병원에 구급 후송되는 도중에 출혈과다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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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덕탄의 푸른물☆ ★내촌 초등학교 41회 동창생 모임★ 1.행사일시 : 2004년 7월 11일(일요일) 2.행사장소 :경기도 가평 ( 남 이 섬 ) 3.참가회비 : 30,000원 균일 ♧ 제 1 부 오전 10시 남이섬 선착장 까지모임 ♧ 1.오전 10시30분~ 남이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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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가정의 달 오월 입니다? 200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쳐가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우정의 친구들과 마음 함께 할 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덕탄의 푸른물 카페에서 얼굴 보이지 않는 사이버의 만남이지만 어느 만남보다 따뜻하고 정겨운 마음들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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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노래 (여기는 홍천입니다) 200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 진송남 부부 (1) 화양강이 감도는 여기는 여기는 홍천 푸른산 산자락도 하늘로 치솟은 역사의홍천 용소계곡 삼십리여 덕탄강변 푸른솔 광원리 실론약수 시동팔경 양덕원 팔봉산을 휘도는 화양강에 젖어보세요 그대와 손을 잡은 여기는 홍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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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노래.....여기는 홍천입니다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 진송남 부부 (1) 화양강이 감도는 여기는 여기는 홍천 푸른산 산자락도 하늘로 치솟은 역사의홍천 용소계곡 삼십리여 덕탄강변 푸른솔 광원리 실론약수 시동팔경 양덕원 팔봉산을 휘도는 화양강에 젖어보세요 그대와 손을 잡은 여기는 홍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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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거든 보여줄께... 우리 카페 가입하고 시간 나는데로 여러보셔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되새기며 그리운 칭구들이 보고싶어 질거야... 덕탄의 푸른물 [공개] 박 명순 cafe.daum.net/skysweep031105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밤되셔! ~~~~안녕~~~명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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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용소계곡에 삽니다 200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알고자, 이렇게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제, 근무지는 홍천강(화양강) 중상류의 침식분지입니다. 근무지에서 30분 거리에는 덕탄계곡, 광암리 야생마서식지, 지금은 자연휴식년제로 출입할 수 없는 용소계곡이 가까이 있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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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가 ( 내촌초등학교 )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줄 얼히고 울창한 산림은 이 고장의 희망 후렴 : 이 속에서 자라나는 튼튼한 새싹 아름답게 빛 내리 우리 내촌교 2 절 : 덕탄의 맑은 물은 우리의 마음 꾸준한 그 물줄기 황해의 근원 기름진 논과 밭은 우리의 일터 서로 돕고 일함은 이 고장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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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릴때 참고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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