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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돈 한푼 못 갔다주어도 구박 한 번 안한 아내. 지구가 멸망해도 속편하게 자고 있을 아내. 글을 쓰는 지금도 침대에서 大...것 같음 (순간 너무 빨리 뽑아서 공산당 당원 뽑는 줄 착각했으나 이내 정신차리고 손이 터져라 박수!!) 끝나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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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갈까요, 나 혼자 홋카이도 3박 4일 여행 3일차 A 201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일드(돈 추가 X) / 코코넛, 마일드 코코넛(100엔 추가), 치즈(200엔 추가)가 있는데 기본으로 먹기도 하지만 코코넛으로 먹으면 더 부드럽다고 하길래 코코넛으로 선택했고 나는 맵기를 4 골랐어. 5까지 평이한 수준(매운 정도가 평이한 게 아니라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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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리턴즈 (花より男子リタ-ンズ 2007) 2화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 뽑는 게 좋으려나?" "뭔가 재미있네 저 여자" "상황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모처럼이니까 저의 오리지널 송을!" "오리지널 송?" "피아노 빌릴게요!" ㅋㅋㅋㅋ겁나 신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여기서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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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 202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각무 뽑는것부터 절이고 씻고 양념하는것 까지 다 시댁에서 함께해요... 예전엔 양념 버무리고 속 넣는것과 김치통에 넣는것만 했었는데 시댁옆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전부 저희 차지네요... 이번에 형님은 몸이 안좋아 못오고 아주버님하고 아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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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가냐 거기!!? 넌 너무 느긋하단말이다!! ~ 편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로.. 먹고 움직여야하는거잖아.......그렇지??? 이집은 난바 리쿠로상 치즈케익 바로 옆집!! 우동가계.. 여기도 자판기로 뽑는건데.. 난 사실 유부우동이 먹고싶었는데.. 본능이었는지..한참 고민하다가 肉 글자가 보이자 무의식에 돈을 넣고 눌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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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주말 나무기타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 201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돈으로 입가심 커피까지 깔끔하게 마시고 다들 집으로 조심히 가셨습니다. 화이트데이따위 우리에겐 불금일 뿐이다!!!! 라...그리고 토요일 나무기타 2주년 기념송의 보컬을 뽑는 오디션이 열렸습니다.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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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반, 홀로 머리 갂을수 있다.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면서 돈을 모았지요. 1년 동안 모은 쩐으로, 지네 형 한 학기 등록금과, 지 등록금 내고 복학.....!! 대학을 가면 각성하여 공부에 매진하는 줄 알았더니, 거그에서도 학생 노동운동(?)을 하며 맨날 키타나 둘러메고 띵까띵까하며 국방부에 취업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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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박 8일 도쿄 여행기 <여섯째날 아사쿠사(산쟈마쯔리) >♡♥♡♥♡♥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돈을 부르는 것. 왼손은 손님을 부르는 것이라고 한다. 두손을 모두 들고 있는 욕심많은 고양이도 있다. ㅋㅋ 이것은 닝교야끼. 사원, 제등 등의 모양을 본떠만든 것. 맛은 우리나라 호도 알갱이를 뺀 호도과자와 비슷하다.^^ 센소지 본당 모습.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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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하면서 먹은 음식만 쫙~다 모았어용~침넘어감ㅎㅎ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돈 4천원정도였던거 같아요. 저땐 겨울이라 망고삥이 없어서 키위,딸기,바나나 빙수로~ 저의 완소 빙수들. 입맛이 많이 바뀌어서, 이젠 과일빙수보단 팥이나 녹두, 산챠오 이런것들만 얹은게 좋더라구요. 특히 오른쪽 빙수는 토핑 다양하게 고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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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알찼던 둘째공주 예서의 한살이야기 2007.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케익은 생략했고, 트레이위에 꿀떡과 삼색경단해서 2만원어치만 샀어요.. 과일두 파인애플 3개,거봉 1개 바나나 2개만 구입...차려주셨습니다.. 이렇게하고 보니 돌상차리는데 들어간 돈이 5만원이 채 되지 않았네요.. 포토테이블역시 집에 있던 소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