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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역사를 망치는 '犬狗' 들을 빨리 솎아내자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면,그들에 의해 양성 된 수박들을 동원해 제도와 법을 바꾼다.정치인이란 자본의 움직이는 인형일 뿐이다. 9, 시골의 동네 어귀집에서 개 한마리가 짖으면 뒤의 온동네의 개가 짖듯이 현재 한국은 人판이 아닌 개판의 세상이 되었다.그것도 상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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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이 동네어귀까지 왔나봅니다.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찬 빗줄기로 내 왔다~~!! 알리는것 같네요. 801기 병장어무이 병장아부지 병장곰신님 ~~~~ 마이삭은 삭쓰리로~ 보내 버립시다~~ 오늘은 수요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달랑~~ 한송이를~~~ 계룡대 국통사70. 798기 리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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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동네 어귀에..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습니당.. 옛날 우리 동네를 들어오는 어귀에 조그마한 찻집이 항개 있었습니당.. 태이블 몇개와 예술적 그림이 가득했떤 그 찻집.. 오래된 찻잔과 오래된 마담 아줌마... 그래도 그곳에 언제나 조금된 아가씨들이 그득하여 까치도 많이 들랑 거렸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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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어귀 다리목 (글 我在) 201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어귀 다리목 아침마다 동네어귀 다리목은 북새통 출근길 다리 위 사람들로 왁자지껄 오토바이, 승용차 줄줄이 잇는다. 과일장수, 생선장수 녹음테이프 리플레이 ‘싸고 싱싱하고 때깔 좋고 맛있는 ….’ 거기다, 태양은 다리를 건너는 누구나 족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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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동네 어귀에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아침 동네 어귀에 개들이 뼈다귀 하나를 물어다 놓고 모였다 거창한 호텔부폐 때 처럼 점잔케 차례로 냄새를 맞다가 그 중 누렁이가 "아무리 쳐다보고 냄새를 맡아봐도 분명히 돼지 뼈다귀다"고 단정짖자 검둥이가 돼지 뼈다귀 구경도 못한 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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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어귀 단골 이자까야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리역량/연령/성격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컨설팅으로 성공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이나 이메일 주십시오. 장현식 부장 동네 어귀의 진솔한 이자까야- 주인의 주방 J&K Partners 주인컨셉.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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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서 만나다. 202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매년 이맘 떼면 값 없이 제공해주는 설토화(雪吐花)가 만발하다. 외출할려고 동네어귀에 갔더니 한얀 눈을 토해 놓은 듯 설토화가 미소 짓는다. 폰으로 몇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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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1~11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미고 다니라는 친구들 그런가? ~~~~~~~~~~~~ 옷 9. 분홍 체크무늬 상의 나름 좋아하고 입으면 이쁠것만 같아서 동네 어귀 나갈때마다 얼굴이 먼저 붉어졌다 복숭아 과수원에서 치즈 하며 브이 만들어 찍었던 사진 어디 갔지? ~~~~~~~~~~~ 태수 유치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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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쉬어가는 동네 어귀 201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어가는 동네로 가는 길목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 아름답다 아름답다 감탄 소리가--절로나는 동네 길목 동네 어귀 『 추억 그리움이 있다면 편지를 쓰세요』 추억이 그리움이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남아 있다면 조용히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