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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황씨(長水黃氏)·평해황씨(平海黃氏)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로 개성에서 태어났다. 27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학관이 되었으나,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에 들어가 은거하였다. 하지만 이성계의 간청으로 두문동을 나와 벼슬길에 올랐다. 태종 때에는 5조의 판서를 두루 거치며, 왕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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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全, 田)씨와 담양전씨(潭陽田氏)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이색, 이재현, 정몽주 등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삼사좌윤 밀직제학을 역임한 둘째 전귀생은 고려가 망한 후에는 두문동에 들어가 은거하여 두문 72현이 되었다. 셋째 전조생은 학문과 덕망이 깊어 충혜왕으로부터 두 왕자를 부탁받기도 했으며,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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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全, 田)씨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말에 우상시(右常侍)와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전법판서(典法判書)를 역임했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자 두문동에 은거하였다가, 김충한(金仲漢), 고천우(高天祐), 이수생(李遂生), 신안(申晏), 변귀수(邊貴壽), 김위(金瑋)의 칠현(七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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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임씨(羅州林氏)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조현에서 조천관(朝天冠)을 벗고 북쪽을 향해 통곡한 뒤 금성의 회진으로 내려가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켰다. 그로인해 두문동(杜門洞) 72현의 한 사람으로 추앙을 받았고, 나주임씨가 생겨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나주임씨는 임비를 원조로 하고, 임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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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최씨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少論)의 영수로서 당쟁의 소용돌이에서 6차례나 영의정을 역임하였다. 또 최군옥의 후손인 문충공파에서는 고려 말기에 ‘두문동(杜門洞 72현’에 들어 있는 최양(崔瀁)이 있다. 그 외에도 고려 말기에 좌참찬을 지낸 최부(崔府), 태종 때의 예문관직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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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박씨, 죽산박씨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정당문학(政堂文學)에 올랐다. 벼슬은 수첨의 찬성사에 이르렀다. 박전지의 손자 박문수는 조선이 건국되자 두문동에 은거한 ‘두문동 72현’ 중의 하나였으며, 그의 아들 박포는 조선이 개국되자 대장군을 거쳐 황주목사가 되었으나, 왕자의 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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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 이방원<2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폭 낮췄다. 초시를 생략하고 복시와 전시로 직행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고려 유생들이 과거시험 자체를 거부하고 두문동으로 들어 가버린 것이다. 이로 인하여 두문불출(杜門不出)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겼다. 피 묻은 손을 씻기 위하여 이성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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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章공사도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단주수명청천안> 이란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러니, 이 사람의 썰도 구경해야하지 않겠는가? (1) 단주수명청천안 두문동성수와 풍류, 천부경 1 - 단주수명청천안 두문동성수와 풍류, 천부경 단주수명청천안 두문동성수란 두문불...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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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9-각성시조-10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사(判典理司事)를 역임한 후 고려가 망하자 울분을 참지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그의 아들 신(晨 : 해명 양소)은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절의(節義)를 지켰다. 한편 세종(世宗) 때 안악 군수(安岳郡守)를 지낸 구관(九寬)은 뒤에 벼슬이 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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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9-각셩시조-11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사(判典理司事)를 역임한 후 고려가 망하자 울분을 참지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그의 아들 신(晨 : 해명 양소)은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절의(節義)를 지켰다. 한편 세종(世宗) 때 안악 군수(安岳郡守)를 지낸 구관(九寬)은 뒤에 벼슬이 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