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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연가님 반가워요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이웃들에게 탁구공 핑퐁~ 되어 사랑의 홀씨 날려보내는 6월 달 만들어요~♬ - 좋은글 中에서 - 붉은 장미의 열정처럼! 눈부신 초록의 싱싱함처럼! 한 달 내내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신청곡 박지현 떠날수없는 당신 손태진 들꽃 양지은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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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550)-노을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가 시작되고 마감되고 그렇게 쌓인 날이 세월입니다. 매일 이렇게 멋지고 장엄한 노을일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매일 좋은 날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때론, 그런 날이 길기도 하여 마음 아프지만 오늘 혹은 내일 혹은 모레 아니면 조금 더 있다가 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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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 나누어가는 세월 - 청복 - 한 송이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어가는 모습 함께 바라보며 미소가 지어지는 달콤한 아침 눈을 감고 그대 향기에 젖는다 아련한 그리움이 가슴 적시고 노을이 내려앉는 들꽃잎 위로 그림처럼 떠오르는 지난 시절 꿈꾸듯 살면서 가슴엔 예쁘게 심어놓은 마음에 꽃밭 가꾸며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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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 나누어가는 세월 - 청복 - 한 송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어가는 모습 함께 바라보며 미소가 지어지는 달콤한 아침 눈을 감고 그대 향기에 젖는다 아련한 그리움이 가슴 적시고 노을이 내려앉는 들꽃잎 위로 그림처럼 떠오르는 지난 시절 꿈꾸듯 살면서 가슴엔 예쁘게 심어놓은 마음에 꽃밭 가꾸며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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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383)-노을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서울 하늘의 노을입니다. 이 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다른 곳에 서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가령 제주의 오름이나 나무를 배경으로 한 그런곳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서있는 곳은 이곳입니다. 이곳,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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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풍경]마산에서 바라본 노을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편- 200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들어 또 다른 고민이 생긴 것은 사실이다. 카메라가 너무 좋다보니 아직은 나의 생각과 원리만큼 잘 다루지 못하니 어쩌면 나의 실수가 아닌지 돌아본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마산 구복으로 일몰을 맞이하려갑니다. 요즘에는 정말 늙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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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꽃 201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들꽃 / 노을풍경(김순자) 겨울이 오는 차가운 길섶에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져 가는 겨울 들꽃 푸르렀던 날에 살며시 활짝 미소를 건네주며 발걸음을 멈추게 했었던 들꽃은 빛을 잃어가며 초췌한 얼굴로 마른풀잎 되어 지나는 발걸음에 밟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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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리산과 들꽃.(저녁노을님 사진) 200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사진 멋집니다...^^ 저기 혹시...카메라 기종이 뭔지 여쭤봐도 되나요? 혹........ 디카가 아닌가 해서요.. 헤헤...화질이 넘 좋아서여..*^^* 저 같은 초보에게도... 가르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