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땀과함께 8월을 ..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회3세트,레그프레스30회3세트,숄더익스텐션15회3세트,싯업30회3세트. 8월15일(水)-광복절 오늘은 사카대회겸 월례회다.잠실 탄천변에서 10키로완주했다.그래도 작년보단 날씨가 도와줬다. 식사------점심 낙지한마리, 저녁---오이2/1,우유한잔,토마토1개...
-
연세대독수리산악대 204차 아차산(295.7m),용마산(348m) 야간 밤 땀 범벅산행 -2023년8월4일(금)-대중교통 등산코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대 204차 산행 아차산(295.7m), 용마산( 348m)야간 밤, 땀 범벅산행 2023년8월4일(금) 참가한대원(존칭생략)-박귀재,김덕주...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즐길 수있는 명소다. 정상에서 보이는 잠실부터 남산, 북한산과 도봉산까지 360도 파노라마 영상처럼...
-
땀의 의미를 아는자만이 진정한 성취의 기쁨을 누린다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잠실,구리 팀 합동훈련중인 선수단을 8일(수)잠실구장에서 만나봤습니다. 주로 체력훈련을 위주로 투수들은 런닝을 타자들은 실내타격훈련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곧 이어 진행될 해외전훈을 앞둔 선수들의 표정과 간간히 나눈 대화...
-
땀에 젖고 락에 취해서 ....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 ~~~ 워 ~~~ ' 11 곡의 락 음악의 선율 속에 취해서 달려 잠실 첫 매점을 달려 돌아온 뒤 동호대교를 지나니 Eagles 의 Hotel...외부의 소리를 차단하고 걷듯 느리게 뛰면서 푹 빠져 들어오니 세상이 열리네요. 땀에 젖고 락에 취한 목요일 밤이었습니다...
-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 158차 아차산(295.7m),용마산(348m) 야간 밤 땀 범벅산행-2023년8월4일(금)-대중교통 등산코스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대 158차 산행 아차산(295.7m), 용마산( 348m)야간 밤, 땀 범벅산행 2023년8월4일(금) 참가한대원(존칭생략)-박귀재,김덕주...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즐길 수있는 명소다. 정상에서 보이는 잠실부터 남산, 북한산과 도봉산까지 360도 파노라마 영상처럼...
-
외롭게 혼자 땀 흘리는 마담을 위하여 200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에 왔었나 모르겠네 왠 사람이 그렇게 많이 왔는지 잠실 부근 88도로 정체가 말이 아니었으니까 오랬만에 들어보는 노래...공연 짜임세가 부족한듯 한 것이 아쉽긴 했지만 희야가 땀흘려 찾아 아르켜준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읍니다 언제 분위기도...
-
땀으로 일궈낸 빛나는 기록, 기록들..... 1999.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통산기록* 1000승 = 5월 16일 잠실 두산전, 프로통산 3번째 500 3루타 = 5월 16일 잠실 두산전, 프로통산 2번째 8000 타점 = 6월 13일 청주 한화전, 프로통산 3번째 25000루타 = 6월 24일 대구 삼성전, 프로통산 3번째 9000득점 = 9월 8일 잠실 쌍방울...
-
월남전참전 제49주년 기념식 / "용사! 그대의 피와 땀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로었도다" 201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와 땀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로었도다"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8년 8개월 동안, 국가의 명을 받들어 연병력 325,517명이 목숨을 걸고 참전하여 전사 5,099명과 부상자 11,232명의 큰 희생을 치렀지만, 월남전 파병 이후 참전용사들의 참전수당...
-
백화점문화센터에서의 줌바휘트니스수업은 정말 땀바다댄스의 축제입니다!!(넘 더워서 반바지를 안입수 없더라구요^^) 2010.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땀이 무진장 납니다. 오늘도 다양한 라틴줌바댄스워밍업을 시작으로 줌바시니어댄스반과 줌바기초파워댄스반의 라틴댄스휘트니스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바캉스시즌이 아직 안 되었는데도 외국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고, 이러저런 이유로 결석하신...
-
[야구野口] 곰 휴일특훈 "땀 흘리는게 행복?" 200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땀 흘려두는 것이 좋을 걸. 4강에서 탈락하면 훈련하고 싶어도 못하는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는데. ☆4강 구도가 아직도 혼미하다. 3위 현대는 느긋한 반면 4위 LG는 두산의 추격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아직도 4강의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