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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月地栽 [패월지재] - 4 200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잡해 져서 양전씨의 괴로움이 배가 되지만..... 음... 그걸 표현하기가 귀찮은 나머지.. ....괜찮습니다. 뭉텅 뭉텅 잘 라버리는 겁..니다!!!하하하하.... 아. 토요일은 1끼 밖에 안 먹어요. 자다 일어나 보면 어느새 밤. 그냥 가볍게 과일 또는 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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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골로맨스~~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이 늦도록 여우나는 산골얘기를 하면 삽살개를 달을 보고 짖고 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소 ............................................................. 저녁바람이 쌀쌀하구나 친구들아 건강조심하고 행복한 저녁되길~~~~~~~~~~~~~~~~~~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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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세상.......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소식이 있는데 이넘의 비 이젠 지겹다 계절도 뒤죽박죽 요상하고 모든게 요지경이다~ 얼마전 가요무대서 본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를 부르던 여가수의 요상한 춤사위가 생각나는 새벽이다.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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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컥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밤에도 자꾸 생각이 난다. 이젠 유년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조차 점점 희미해져 가고............ 친구들아!! 아버지가 살아 계신다면 부디 사랑한다는 말을 과거형으로는 하지말기를......................................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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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함을 통해 오는 기적 (4/24 요한복음 9:1 ~ 7 ) 2016.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을 조롱하는 태도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기독교적인 대답을 들려주기위해 나타난것이 라버리공동체입니다. 정직한 답변을 주자는 라버리운동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나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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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201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다~니~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안다~ 그 잔소리가 사랑임을~~ 오래도록 중독된 잔소리가 그리울 거라는 것도 안다~~ 그래도 당장은 잔소리가 싫다~~ 다들 그렇쟈?..............................................................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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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역시 지르기(간단한 잡담) 200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를 너무 안한거 같다는 느낌... 길티한지 일년이 넘은 것 같은데... 지르기 스타일은 언제 벗어날지 모르겠군요. 힘이 폭발해서 넘칠듯 한 야생마 솔을 제어하다 보니 레버를 쥐면 저도 어느새 열혈!! 불타오르르르르르라버립니다!!<- 기분날때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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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없다!ㅋㅋㅋㅋㅋㅋㅋ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멀..스멀... 더듬 더듬.... 탁!! (마눌) 아따.!! 이양반아..더븐데 ...마아 조용히하고 자입시더 (라버리) 그만할일로 아직 삐졌나?? 에이~~ (마눌) 우리 최소한50cm 간격유지하고 자입시더 (라버리) 뭐라카노?? 당신감기기운이 아직 있더만... 내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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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suit of World、Part 17. - 카이더 폴리더스의 등장? - 200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크 블레이드!" 그의 손에서 마기가 흘러나왔고 이내 검고 3m정도의 검이 생성되었다. 그러고는 팔과 다리를 모조리 잘 라버리는 것이 아닌가. "크아악!" "하하하하! 재밌군요. 더이상 도망도 가지 못하는 신세. 제가 손을 안대더라도 늑대들에게 먹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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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해용 ㅋㅋ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저스 밴드를 하고 있어요. 가스펠을 모또로 한 락과 퓨전재즈등을 하는데 재즈는 아직 어려워서 (나만 연습하면 됨;) 도 라버리게써용. 지금 도쿄 내의60여개 대학에서 2주동안 캠퍼스 콘서트 투어중인데 (물론 한국에서 씨씨엠싱어가 와서) 지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