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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Last memory '다음 수업시간은 마법시간입니다.'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메~드~" 리메드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사람은 무척 이쁜 소녀였다. "어.. 안녕 세크윈드." "숙제 다했어?" "어.. 그런데 너 또 교복 입고온거야? 꼭 교복 입고 올 필요는 없을텐데..." "뭐 어때~." 세크윈드는 명랑하게 웃었다. "그건 그렇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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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존재´[ThReE-tHrEe] 200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케치루브도 이젠 대부분 어디든지 뇟흉 등장...소설까지 그의 유행어가... └[후훗=ㅁ=)凸<이것이 바로 그것!!<즐] 리메드―☆ 가운데 손가락을 곱게피며...[잇힝] 역시, 재밌어요.. 시험공부를 무릅쓰고 와서 읽습니다. └[시,시험 공부하셔야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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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Last memory '붉은 불꽃은 검은 빛을 내뿜으라!' 200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원에 간 리메드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언제부터 여기가 음악학원이 아니라 마법학원이였던가! "오, 리메드 왔구나. 오늘은 마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할테니, 자습하고 있으렴. 아, 그리고 마법 교본 4권 달랬지?" 약간 블루빛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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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同行 (56편) ..........성공...........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오렌지님: 뉘세요? = 사의 좋게 지내요~ 자유소설 방에서 얼떨결에 올라온 사람 입니다~ ^^; 『ketar∮』 :나의 리메드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건가? 그래도 사망자 명단에도 없었으며 사망했더라도 등장한 사람이 둘이나 되니 분명 등장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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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同行 (22편) 밝혀지는 지미의 진짜 모습!! 200년 전의 복수를 위한 목숨을 건 대 혈투....기대를....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심동행 22 페이지 준쿠가 말했다 " 리메드 진..... 오늘 널 반듯이 죽여버리겠어....... " "글쎄.... 쉬울까?" " 이 자식이!!!!! " 열분한 준쿠가 리메드를 향해 달려들었다!!! 세크윈드가 말했다.... " 저기....진 이라고했나? 저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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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同行 (78편) 누구도 감히 생각 못했던... 과거.....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쨩님 당첨!! 그리구.. 정답 발표합니다!! 1번. 치우천의 아내는? =천상 2번. 치우천의 잃어버린 기억 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을 것 같은 인물은? (1) 풍.륜 (2) 준쿠 (3) 준후 (4) 리메드 3번. 준쿠와 지미가 서로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 혼마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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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同行 (70편) 마침내 꼬리를 물은 진실...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장래희망이 많다고 누가 뭐래요? 정하지 말고 둘다해요. = 후훗..... (알수없는 묘한 웃음?) 케타님: 아, 그리고 리메드 최고! 리메드 만쉐이~ = 만쉐이~ >_< 레몬님: 규리님!!배경 소스보내드립니다!포토샵방가서 보시고,원하신다면,메일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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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同行 (77편) 잊는다는건 슬픈 것.. 난, 잊기보단 기억해내고 싶어...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프:허걱....준쿠 도대체 몇번째야 이제 부활도 지긋지긋[? = [...... 케타님: 와아아! 리메드다! 세크윈드가 살려줄 필요도 없다! 리메드 부활~ [어이.] 2표도 가능? 그렇다면 더맞춰야겠네..; =네네 마니마니 마춰야 해요!! ㅇㅅㅇ;; 오렌지님: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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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존재´-프롤로그 200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뽑힌분들 뭐 모두 멋진 캐릭터여서 뽑기가 약간 어려웠습니다. '리츄냔'님은 늑대가 둘인지라 빨리신청하신 리메드님을 뽑기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이름은 제가 짓겠습니다. [참고로 하루님의 무기중 '요요'는 빼겠습니다.]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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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心同行 (32편) 헤어졌던 수호영신들!!! 모두 준후의 집으로!?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준후가 무릎을 꿇었다!! 창밖으로 불빛 4개가 날아들어 왔다!! 잠시뒤 불빛은 모두 각각 사이 와 리메드, 카오이, 그리고 리샤로 바꼈다!!! 카오이가 말했다!!! " 오오? 이거...집이.....꽤나!!!...........좁군.....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