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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는 저랑 인연이 아닌듯..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주변에 있는 가게에서 테이크아웃하려다가 그냥 서울에 있는 다른가게에서 먹고 내려가기로 했는데.. 분명 마라샹궈를 주문했거든요? 마라샹궈는 최소주문양도 달라서 이것저것 넉넉히 담고.. 근데 나온게 이거예요ㅎ 더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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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마라샹궈 먹었어요ㅎㅎ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도 선뜻 시도하지 못하고 마라탕만 먹었더랬어요 마라탕은 어디를 가도 그냥 무난무난하길래ㅎㅎ 그러다가 지난주였나 마라샹궈에 재도전을 해보려했는데 가게측 오더미스로 또 마라탕을 먹음.............. 그래서 그냥 인연이 아닌갑다- 하려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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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좋아하는 사람들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 사서 해먹어봐,,, 하이디라오 소스+굴소스 반스푼에다가 먹고싶은 채소 왕창 넣고서 조금 맵게 먹고 싶어서 페퍼로치노(베트남 고추) 넣고 해먹으니까 파는 거랑 존똑이고 맛있어ㅜ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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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고기 안 넣어먹으면 비건인가?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어제부터 육류 유제품 안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먹을게 뭐 있나 생각하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