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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으로 배달된 막내딸편지...... 200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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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막내딸이 쓴 연애편지,,,,,,,,,,,,,,,,,,,,,,,,,,,,,,,,억장이 무너 집니당,ㅋ.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랑 결혼 한다 하던 막내딸이,,배신을 때리네욤,,,ㅜ,ㅜ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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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번째 보내는편지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하려구요 편지다쓰고 7.5시간 풀로 공부하고 올영알바할예정! 아픈것보다 중요한공부,. 저 말차 힘들게구했는데 나뚜루 그린티맛나요 근데 솔직히 저는 좀 맛이 따로노는 느낌받아서 안먹을것같아요🤔🤔 출근하는길에 눈커진 냉마라탕... 다음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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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관한 시모음 2)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우는 편지 /이승복 재잘대는 안개꽃 꼭꼭 여며 하나로 묶은 한 아름 행복 안고 외톨로 산 어제가 둘이 살날 앞에 섰구나 오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희 둘의 만남이 열매를 맺는구나 한 가정의 주역으로 제 2 생의 열차를 타고 막 출발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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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날 막내 편지 201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도 울 님들 평안하셨죠? 생일 날 딸들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막내 편지가 재미있고 따뜻해서 올려봅니다.ㅎㅎㅎ 저는 통통...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남편과 함께 많이 웃었지요. 어느새 이렇게 커서 엄마 마음을 살피는 딸로 컸는지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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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의 미국편지(3526).(주말에세이)엄마 김밥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편지(3526).(주말에세이)엄마 김밥 뚝딱뚝딱 정겨운 요리 소리가 부엌 너머에서 들려온다. 집 김밥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엄마가 장을 봐오셨다. 들기름에 달달 볶은 달큼한 당근 냄새에 벌써부터 군침이 돈다. 한쪽에서는 갓 지은 밥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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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막내딸을 위해 신생아용품 선물 하신 친청엄마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있죠... 오랜만에 받아보는 손편지에는 나를 향해 사랑이 듬뿍담긴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었어요. < 엄마의 편지 ㅠ_ㅠ > 늦둥이 막내딸 시집 보낸 후 늘 노심초사 하셨던 엄마… 어렸을 적부터 나이 많고 배우지 못한 당신 때문에 행여라도 어린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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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댁 셋째딸 이야기> 2. 우리집 막내 아드님 201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막내 아드님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우리 집에는 공식적으로는 아들이 둘 있지요.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마에 주름이 있고 머리 희끗희끗한 나이 많은 아드님이 한 분 더 계십니다. - 모녀가 인간 리모콘으로 살아가기 늦둥이로 태어나서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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