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준에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에 사는 플리 아스테룸인 예준이 덕분에 일주일이 너무 행복 했습니다. 또 만나요 🥰 예준이의 플레이스트 추천 ! 저는 원슈타인- 존재만으로를 2년전에 엄청 즐겨 들었던 곡이에요. 좋아했던 드라마 였거든요. 여행과 온더 그라운드, 고래, lf- 다아...
-
"Poppin' western journey!" 이벤트 스토리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만두에 미니 카스테라.... 오타에, 말 걸어준 가게 음식 전부 샀지.... 사아야 아하하, 근데 이런 활기찬 느낌 마음에 들어. 하나사키가와 상점가와는 또 다른 분위기 같거든.... 우리도 저렇게 가게 앞에서 사람 불러볼까~ 타에 그럼 내가 해볼게...
-
<백윤석> 백자속에뜬달/문장느루/문장느루2/마지막편지/스팸메일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사는 인적드문 초가집 새 달을 받기 위해 비워둔 그 속으로 뒤섞인 노오란 달은 경계없이 떠오르고. 어머니는 달빛 뿌려 두엄을 만들어 호박이랑 채소랑을 맛나게 키우시네 빛나는 달빛을 받아 더 싱그런 저 빛깔. 문장부호, 느루 찍다* - 백윤석...
-
27.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패를 꿈꾸기도 했다는 거야." "아니, 백장을 벗어날 수 없다는데 어떻게 무림을 제패하지?" 유노사의 물음에 귀노사는 침중한 음성으로 대답했다. "당시 그는 독의 발작을 지연시키는 일종의 해독제를 만들어낸 것이었지. 그것으로 인해 무림은 한때...
-
혼자서도 잘 놀아요~ 엔뿌삐 노계획, 여자 혼자 떠난 발리 2주 여행(2. 우붓 3박 4일)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은 꿈이 아닐까? 하다가 폰보고 바로 정신 차리고 글 쓰는거야 너무 귀찮아서 인스타에 사진도 안 올렸는데 여시에 제일 먼저 발리 자랑하는거니까 여시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나도 혼자 국내는 다녀봤지만, 해외는 처음 간거...
-
‘22 강릉 야행 /김남섭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이 돌 고 강릉식 햇손만두, 지누아리 절임에다 자연의 먹거리촌은 도로를 먹고 있었다 건너편 임당성당엔 “m디바” 공연...밤하늘에 춤사위를 던지고,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슥한 밤을 걷고있다 이 밤에 옛것 들이 기어 나와 요즘 사는 세상을 묻는다
-
2023년 1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82쿡님/ 장범용님/ 최정희님/ 이주희님/ 강승주님/ 82쿡 회원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강숙아님/ 한미경님/ 송서목 에스텔님/ 정은정님/ 황수철님/ 박규리님/ 한정우 요한님/ 강영진님/ 정선일님/ 권영란님...
-
오늘 하루 힘내~!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사는 페어리들인데... 그럼그럼. 너무 재밌어서 꼬르륵 소리 103828번만 다시 보고 오겠습니다. 더보이즈 개빡치는 점: 저거보고 투턱이라 함 에리기 너 투턱이 먼지 몰랑????? ? ? 기만하는 에리기를 보니까 개화나고 열받아서 더보이스 다 부수고...
-
소중한 순간을 선명하게 남기고 싶은, 45기 이진선입니다. ^^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사는 동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살고 있습니다. 3) 지금 하는 일? 농업, 농촌을 지원하는 재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학교 이름? 동작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5) 초등학교 시절의 꿈? 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
지바고와 짬뽕- jambon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베리아에 사는 러시아 지인들로부터 여러 차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들은 겨울을 잘 넘기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고 했다. 혹한 속에서 버티기 위해 땅 속에 식용 부분이 숨겨져 있는 감자류나 비츠 같은 무 종류의 식재료가 많은 점도 기후와 무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