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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김치' 200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 길. 오늘이 '말바우' 장날이라는 것을 기억해내고 버스를 내려 시장을 둘러봤다. 이 재래시장은 2일, 4일, 5일, 7일이 장날이다. 이 부근에서는 제법 규모가 큰 재래시장이다. 골목길로 접어들면,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가꾼 채소와 농작물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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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랑 만나던날~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포옹을하고 이른 아침이기에, 택시를 타고 광주 말바우 시장을 갔다 딱히 아는데도 없고 하지만 이쪽에선 그래도 광역시이고, 구경할곳들이 많을거 같아서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었다. 약초부터 시작해서 꽃들,옷가지들,, 한쪽 구석에서 쑥과,머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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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3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3 풍경3은 말바우 시장 아줌마 이야기를 쓰려한다. 어디부터가 초입이랄 것도 없지만, 건널목까지 붐비는 모양이 오늘은...넣은 두 손이 따스하다. 무심결에 앞을 보니, 여지없다. 시골 장날 각설이처럼 건너편 전신주 아래 포장마차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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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팥죽 한그릇 어떠세요...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 : 말바우시장내 제일 볼링장 바로뒷편 3. 메뉴와 가격 : 팥죽 1000원 2000원 기타 동지죽 해물칼국수등 비교적 가격 저렴 4. 후기 : 팥죽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어렸을때 시골에 살때 였는데 어머님께서 반죽밀어서 팥죽해 주셨던 기억이 오래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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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말바우시장ㅡ매일팥죽 불로동ㅡ수정식당 아롱사태로 생고기 쌍촌동ㅡ낮술 마신 술은 술이 아니다 광천동ㅡ가시비 지역민 틈에서 폐백닭 등 풍향동ㅡ돌쇠네집 제철 해산물 산수오거리ㅡ충장빈대떡 빈대떡 육전 등 오치ㅡ창평시장국밥 분점아니고 인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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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생일 201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그 모든현상들이 사라졌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생일이라고 먹고싶은게 뭐야? 어제 학원을 나와 버스를 타는 말바우시장 입구에서 물어보니 고기가 먹고싶다고 한다. 살찐다고 몸에 안좋다고 끊고살은지가 몇달은 된거같다. 마침 장날이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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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진짜 착한가게, 팥죽 한 그릇이 단돈 2.500원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바우시장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도심에 있지요. 이곳에 가면 값도 저렴한데다 맛도 좋은 팥죽집이 많습니다. 시장상인들은 물론 시내에서도 일부러 팥죽을 먹으러 찾아들곤 한답니다. 장날(2,4,7,9일)이 아닌 평일에도 팥죽집은 대부분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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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내를 따라 내가 장에 가는 이유 200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데.. 장날풍경을 겉만보고 평하진 마세요.. 옛날 우리장터는 진짜사람사는 냄새가있지만. 지금은 철저한 힘의논리가 앞서 있는곳.. 단속이라는 모자를 눌러쓰고 의기양양 활보하는자들 자체질서를 위해서라나요.그것은거짓... 저희들끼리 장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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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202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광합성좀 하자고 광주천변 걷기 조금 걷다 배고픔을 느끼고 동지죽이 먹고 싶다는 말에 말바우 시장으로 고고 동지죽이랑 팥죽 맛있게 먹고 장날만 구매 가능한 숯불 김구이 사서 광천동 문구센터 가서 아들래미 준비물 사고. 완전 계획에 없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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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데..!" - 어디요~? "응..보니오늘 말바우 장날이네! 머 좀 사갈까?" - 지금 말바우에 있소? 얼릉 오지는 머하고 있소? "아니...깡냉이도 사갈께.." 딸까닥! 얼른 나와서 시장을 둘러 보러 나갔습니다. 위치가 말바우 시장가에 있으니깐요...ㅎㅎㅎ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