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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주협의회장박병철입니다. 벌써 중복이 지나고 입추가 3일 남고 말복도 4일 남아서 인지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곤합니다. 회원 여러분 불볕 더위에 어떻게 지내는 지요,휴가는 잘 보내고 있는지요. 8월 한달 건강관리 잘해서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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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8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8-4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킴이입니다. 아침을 맞을 때마다 불조심을 하며 생활하는 이웃이 한없이 고맙습니다. 제 할 일을 제대로 하며 사는 삶이 가장...노력을 응원합니다. 2021.8.4 입추에 가을맞이 인사말 김옥춘 기다렸어요. 가을! 아직 덥지만 가을이 시작됐어요.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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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기도보.... 아침가리 계곡 트래킹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즈음이면, 말복이 지난 날씨라, 올여름 마지막 물놀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아침가리는 강원 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오지 마을중 한곳인데, 아침가리, 명지가리, 연가리, 적가리, 라 부르는 사가리중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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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와 개매기 후기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의 인사말로 다소 수줍고 서먹이던 마음의 문을 열고, 이번 행 사 일정에 대한 사무국 부회장 신수현 동문의 상세한 설명에 설레이는 귀향은 한층 더 고조되었 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달리며,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는 이미 준비해간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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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2005년 8차 정모 후기.. 200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말복의 새벽을 가르며 귀가하는 회원들이 귀가중 빨딱빨딱 서는 느낌에 주체를 못하고 있다는 소식도 답지해 있는 상태여서...서울 남부지부에서 왔다는 세르(한창석) 회원은 “내일 아침 싸기가 아까울 만큼의 맛있는 안주 일체였다. 차곡차곡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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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우리 들꽃 2019> 주문 안내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말복부터 가로수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바람이 불고 시원해진 거. 그리고 지난 한 주 밤에는 우리 집은 창문을 닫고 자야 할 만큼이나 날씨가 선선해져 “휴우~ 이젠 살 만하다”는 말 한번이라도 안 해본 사람 아마 없었으리라 믿습니다. 어릴 적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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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행후기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이고 말복이 8월 13일이므로 금년이 월복이 되는 셈이다. '삼복'은 여름철의 가장 더운 기간에 해당하며, 이 날을 '속절'로 삼은 것은 중국 진나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왕대박의 참석률 이번 산행은 적게는 20명으로 예상하여 크게 기대는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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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했던 고향방문(후기) 201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의 인사말로 다소 수줍고 서먹이던 마음의 문을 열고, 이번 행 사 일정에 대한 사무국 부회장 신수현 동문의 상세한 설명에 설레이는 귀향은 한층 더 고조되었 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달리며,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는 이미 준비해간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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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녁마감 인사말 모음 2019.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기시구욤...) 회원님들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예쁜 마음으로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구요~~ 활짝 웃는 모습으로 내일 아침에 또 봡겠습니다~~♡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시장이 날씨가 더우니 더욱 힘이 없어 보입니다. 오늘 말복이 지나고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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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일기 748: 작은 거인 작은 천국 201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청하는 인사말의 모두(冒頭)를 이렇게 시작했었다. “원더풀! 우리 103년차는 정말 맛나고, 때깔 고운 유기적 공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손과 발이 이렇게 환상적 조합을 창출해내는 기적을 보면서, 새삼 그 의미를 실감합니다.(下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