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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장갑(아마두 길게 될듯...)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아니냐고.. 그땐 이런 별명두 잇엇는뎅..ㅡㅡ;; .입.술.도.둑. 말이 되~~~? 그냥 뽀뽀한거 가지고~!! --------카이 맘쏙. 끝..ㅡㅡ;;-------- "ㅡ_ㅡ.. ????이봐..너 표정이 심각한데?열잇냐?" - 레이 "뭐야. 말하네..ㅡㅡ;; " - 카이 "걱정되서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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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새색시 되는날+ ⑥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쉬며 나가는 우희를 바라본다. ---------------- 신랑 입장. 신부입장.-------------------- 처음 보는 신랑. 신부.. 현이 맘쏙~ '헉. 실물이 더 잘생겼짜놔~ ㅠㅠ 떨려서 미치겠네..' 이래 저래 떨리는 기분으로 결혼식을 마친 두사람. 피로연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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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사회~~~!!! 2탄 음해로 인한 오해와진실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단의시작 ~ 동문 일 보셧던 선 후배 친구 님들은 이해가 빠를겁니다. 한해시작 과 끝을보면 끝에는 허무함 공허함 같은것이 맘쏙 자리 아쉬움이 남앗답니다 같이 해오던시간은 사라지고함께 나눌 명분이 사라지니 아쉬울밖에요 물론 함께 또 동문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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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씀....(공포).........엄...마....나.. 200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도 물론 이상함을 느겼다..그렇게 크게 아프지 않으면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엄마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아빠:<맘쏙: 저..저사람이 왜그러지??병원에 가볼까??>여보 병원가자.. 엄마: 왜..왜??? 아빠: 자기 아프자너.. 엄마: 아..않아퍼..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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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리먼이 사랑을하다? … 푸훗 ^_^ (엽기中) [주저리포함] 200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피언니랑 산책나가자!! 흐음~ 설리만선생님 마당은 정말 좋단 말이야~ 썰리만썜! 구경해도 되죠? 그래요. 구경하세요 ^^ ; (맘쏙 : -_-^^ ) 소피언니~~~~~~~~~~~ ((소피)) 혜진아! 우리 오빠랑 산책나가요~ 음, 그건 좋은데 설리만선생님께 허락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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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년이월이십오일날출썩체쿠!!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천 생신 감축드리옵니닷!!!....모든 분들에 추카속에 이번쭈말 멋찌게 자알 보내세요...^^; 오늘은 쬐매 여유가 있네요 오늘은 삼실에서 쭈욱....~~~(얼마만에 여유인가..) 날씬그리 죠친 않치만 내 맘쏙 깊은곳에 기분처럼 활기차공 기쁜 하루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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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⑮ 200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현:주구 싶은게 있거등^^ 유진:그야 갈쑤이찌~!~~~ 칠현:내 겸둥이두 보여줄께. 그순간 유진이는 호진이가 생각났다. 유진:(맘쏙)호진이도 칠현이처럼 겸둥이 보여준다고 했었는데... 유진이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칠현:유진아 울어? 왜울어?? 유진: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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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새 색시 되는날+(6편) 200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랑스런 눈빛으루~ 꺄호~> ---------------- 신랑 입장. 신부입장.-------------------- 처음 보는 신랑. 신부.. 셩이 맘쏙~ '우왓....셩이 눈부신당.........................................헉....... 실물이 더 잘생겼짜놔~ ㅠㅠ 떨려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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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의 새 색시 일기+#6 200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랑스런 눈빛으루~ 꺄호~> ---------------- 신랑 입장. 신부입장.-------------------- 처음 보는 신랑. 신부.. 셩이 맘쏙~ '우왓....셩이 눈부신당.........................................헉....... 실물이 더 잘생겼짜놔~ ㅠㅠ 떨려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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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새 색시 되는날┛(6편) 200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랑스런 눈빛으루~ 꺄호~> ---------------- 신랑 입장. 신부입장.-------------------- 처음 보는 신랑. 신부.. 셩이 맘쏙~ '우왓....셩이 눈부신당.........................................헉....... 실물이 더 잘생겼짜놔~ ㅠㅠ 떨려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