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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라 하네..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네 인생 그냥들 북망(北邙)길 재촉 하는가 흐르는 물도 댐을 막으면 산에 오를 수 있는 기지는 있으나 맥천(脈川)은 아래로만 향하고 위로 거슬릴 수 없는 섭리 그냥들 그러려니하고 흐르라하네 댐 막는 수고를 덜어가면서 물 고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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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앞에서.. 200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마음속 깊이 있는 말까지 건내준 당신 이젠 전통을 지키는 한사람으로서 당신의 남편으로서 열심히 살겠노라고.. 이전시회는 맥천 권익재의 전시회가 아니라 이정녀의 전시회라 생각 됩니다. 고생 했습니다. 부인 [SONY] DSC-W1 10/80ms F52/10 ISO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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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림니다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에게 까지 연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밤낮 번뇌하시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삶을 알았읍니다 귀한인연 소중히 연과 더불어 지켜 가겠읍니다 여려 회원님들 그리고 맥천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수원시 영화동에서 지정 박 병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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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방에서 맥천선생님이 주신 것으로 연을 만들었습니다. ~~하늘에 연을 띄우자.~~~~ _고맙습니다-.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공방에서 맥천 선생님이 주신 재료(대살, 연종이)로 만든 것입니다. 카페 회원 여러분들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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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성황리에 마쳐..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8일 오후 2시 보라매보유원에서 인천민속연 보존회 민속연 작가 맥천 권익재님께서 보육원의 3,4,5,6 학년을 대상으로 연만들기,날리기 행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바람이 않불어 좀 힘들었지만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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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들 흐르라 하네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네 인생 그냥들 북망(北邙)길 재촉 하는가 흐르는 물도 댐을 막으면 산에 오를 수 있는 기지는 있으나 맥천(脈川)은 아래로만 향하고 위로 거슬릴 수 없는 섭리 그냥들 그러려니하고 흐르라하네 댐 막는 수고를 덜어가면서 물 고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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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바람소리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네 인생 그냥들 북망(北邙)길 재촉 하는가 흐르는 물도 댐을 막으면 산에 오를 수 있는 기지는 있으나 맥천(脈川)은 아래로만 향하고 위로 거슬릴 수 없는 섭리 그냥들 그러려니하고 흐르라 하네 댐 막는 수고를 덜어가면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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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바람소리/산사의 명상음악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네 인생 그냥들 북망(北邙)길 재촉 하는가 흐르는 물도 댐을 막으면 산에 오를 수 있는 기지는 있으나 맥천(脈川)은 아래로만 향하고 위로 거슬릴 수 없는 섭리 그냥들 그러려니하고 흐르라 하네 댐 막는 수고를 덜어가면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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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처럼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운집 거미줄 치지 않게 보살펴주신 정겨운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에서 가고 또오는 인연으로 회원님들 곁에서 겸손하게 물처럼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나날들 되시구요.... 맥천 권익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