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 제846차 설악산 대청봉 무박 산행 좌석표(2024. 06. 01.)/5월31일 밤 출발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심/시청0 31.아프리카/원두막0 32.영아/원두막0 33.라비/원두막0 34.구골/원두막0 35.이달/원두막0 36.백두/시청0 37.대전머슴아/원두막0 38.스프링걸/시청0 39.민주/시청0 40.푸하하하/시청0 41.정다운2/원두막0 42.정다운/원두막0 43.라파앨/테크노0...
-
서천 바닷가 맛 조개 뽑았어요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바닷물이 있으니까요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엇다가 한봉지씩 꺼내서 볶음요리나 국 된장찌게 해도 맛나요 좀 징그럽게는 생겼어요 맛 조개 잡는 남자는 고향 머슴아 ㅋ ㅋ 악직도 살아 있어요 배꼽같이 생겻다고 배꽁고동 입니다
-
질마재권역은 지장성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두새벽부터 창과 쟁기를 손에 들고 등에 지고 황소와 파랑새를 앞에 세우고 걷고 날게 하면서 워, 워, 워 -몰아 나간 머슴아가, 캄캄한 막장의 절망을 살아생전 이룬 성전으로 불꽃 화차에 실어내고 *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1 3. <미당 촌>과 ‘질마재...
-
아카시아꽃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딸기 따러가면 앞을 막고 손에 상처를 내고 밭 울타리 넘어 완두콩 열매 서리하러 갈 때도 옷을 잡고 훼방하는 너를 산골 머슴아들은 매우 미워하였다. 그래도 하얀꽃이 복스럽게 활짝 피면 우리는 꽃을 따서 꿀을 빨기도 하고 교실의 대나무 꽃병에 꽃...
-
낙영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현 친구 혼자 도명산을 오르고, * 나는 쌀개봉을 혼자 오른다. * 쌀개봉 능선에서 만난 철쭉이 나를 반긴다. * 다섯 머슴아는 그렇게 낙영산에서 하루에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왔던길을 되돌아 내려선다. 울 친구들 감사... *** 산이좋아 산을찾는...
-
5월에 관한 시모음 43)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그리도 산란한지 보리밭은 왜 그리도 일렁이던지 종횡무진 달리던 오월 부근이다 뚤뚤이 감나무 아래 오줌추무리를 향해 머슴아처럼 오줌 누던 가시내의 생가 부근이다 앉으나 서나 웃거나 울거나 살아서 가장 많이 함께 살아, 죽어서도 함께 살아 쓸쓸...
-
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4년 4월13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채희 - Hey 아줌마 유리미 - 밀당 이현상 - 바보 같은 나 정규리 - 너는 내 운명 향자 - 여기가 인천항인가 박태희 - 밀양머슴아 춘길 - 인연 한예담 - 엄마의 바다 3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악뮤 Love poem - 아이유 날아...
-
예약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시청;5 위브;4 전화국;1 영통;5 신갈;7 오산쉼터; 29명 3 빨간사과 4 신갈 매교 5 퍼플님♡ 6 영미님♡ 7 코리아님♡ 8 산머슴아님♡ 위브 영통 매교 북문 9 피노키오님♡ 10 산초님♡ 11 옥희님♡ 12 여우별님♡ 시청 영통 시청 매교 13 동희님♡ 14...
-
인디언 인형처럼 / 나미와 붐붐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미」라는 예명(藝名)을 사용하여 본격적 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때의 밴드와 함께 하는 이름은 '「나미」와 머슴아 들'이었죠. 「나 미」는 콧소리가 들어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하며 "영원한 친구...
-
인디언 인형처럼 / 나미와 붐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미」라는 예명(藝名)을 사용하여 본격적 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때의 밴드와 함께 하는 이름은 '「나미」와 머슴아 들'이었죠. 「나 미」는 콧소리가 들어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하며 "영원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