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프로폴리스 임상 사례~~~ (서울 프로비 자료임)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기간 단축 ♤본 학회 임상사례 * 축농증이 나았어요. 안산 이소훈. 여 7세 안산에 사는 소훈이는 올 해 7살 된 여자아이다. 평소에도 밥을 잘 먹지 않아 항상 걱정을 하는 소훈이 어머니에게 프로폴리스를 한 병 선물로 주면서 매일 열심히 먹이라고...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장애인우대) 떴습니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학과_수술후 급성통증(1명)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_신경과(1명) [자격요건] [필 수] 의사면허 및 모집분야 전문의 자격 소지자로서 아래의 요건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모집분야 전문의 자격취득(또는...
-
명의 전범석 교수님 강연 예정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래 입원 예약 ㅇ 애로사항 상담창구 ㅇ 재활 ㅇ 교육 ㅇ 연구 (보행, 수면등) ㅇ 전범석, 박혜영, 홍현정 교수님 우나운 전문의 [WHY 설명회] ㅇ 정보의 홍수 ㅇ 올바른 판단과 행동이 어렵다. ㅇ 절박한 것은 = 옳은 것이 아니다.(이성적 판단이 아니다...
-
입덧약 급여화, 중환자실 심기능 모니터링 필수급여 전환 등 필수의료 보장 강화 속도 낸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mL)* (수술부위 조직접착, 국소지혈 등) 85,028 105,088 24% 에스케이 플라즈마㈜ 4 리브감마에스앤주_(10g/200mL) (중증감염증, 가와사키병 등) 211,280 352,297 67% 5 에스케이항트롬빈III주500단위_(500I.U/1병) (항트롬빈III 결핍의 예방 및 치료 등...
-
박수홍, 김구라 괴롭힌 오십견, 당뇨병 환자가 걸리면?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기간의 입원이나 수술 후, 갱년기, 항암 치료, 유방암, 깁스를 풀고 난 후 (깁스를 3주 이상 하고 나서) 잘 발생하는 편입니다. 환자분 같은 경우 빌딩 청소를 하면서 과하게 사용해 생긴 퇴행성 변화와 더불어 당뇨가 있어 오십견으로 장기간 고생했던...
-
장해등급 결정을 위한 세부 판정기준(제9조제8항 관련)[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규칙 [별표 2] <개정 2022. 9. 8.>]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목, 두 팔 또는 두 다리의 노출면에 각각 중등도의 흉터에 해당하는 면상 흉터의 넓이보다 넓은 경우에는 제14급을 인정한다. 6. 신경계통의 기능 또는 정신기능의 장해 가. 일반원칙 신경계통의 기능 또는 정신기능의 장해 정도는 해당 장해 내용...
-
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에 관한 세부기준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비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목, 두 팔 또는 두 다리의 노출면에 각각 중등도의 흉터에 해당하는 면상반흔의 넓이보다 넓은 경우에는 제14급을 인정한다. 7. 흉복부장기 등의 장해 가. 흉부장기의 장해 1) 영 별표 6에서 "흉부장기의 장해"란 심장ㆍ심장막ㆍ폐장ㆍ늑(흉막...
-
靑松 건강칼럼 (948)... 추모(追慕) 故 정창영 연세대 총장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임기간에 대개 한 달에 한번 정도 루스채플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정창영 총장은 총장 퇴임 후에도 자주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곤 했다. 특히 대학교회의 큰 어르신이신 한태동 연세대 명예교수(101세)는...
-
<내게는 세 분의 어머니가 있다>_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께 꽃다발을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 기간 내내 나는 가슴을 후려쳤다. 머리를 벽에 받으며 울부짖었다. “아이고 야야~ 왜 그라노? 니가 그란다고 죽은 니 어매가 살아 온다 더나? 생목숨 다치지 말고 고마 아서라.” 고모들이 나를 말리며 울었다.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그날 방문을...
-
부산도량 고경월 법우님 가피2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에 목디스크로 2주 입원해서 수술날까지 잡았는데 잠시 퇴원해서 정초기도 다니고 템플스테이 가서 기도하고 운동 한번씩하면서 보내다보니 아직까지 안아파서 병원에도 안갑니다. 입원중에도 지장경은 놓치않았습니다. 저의 역전 얘기를 들으시고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