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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급해급해 목말라 맥주말라 퇴근 하자마자 집밖에 셋팅된 맥주를 한잔 쭈욱 일단 때려봅니다 집에 아직 들어가지도 않은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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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목말라하는 애통 / 마태복음 5장 4절 / 22. 10. 23.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10. 23. 주일예배2 [하나니의 임재를 목말라하는 애통]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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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9일 출석부입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먹거리가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비소식이 있는 주말입니다. 한동안 비가 안내려 밭에선 먼지가 나고 농작물들이 목말라 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흡족한 비는 안되는거 같은데 농작물 관리에 신경이 쓰일듯 하네요. 늘 건강부터 잘 챙겨가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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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다. 몸의 소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걸고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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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민민 (민용X민정) 이별에피.jpg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이젠 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용기를 내야 할 때라는 걸 알았지. 나 목마른데 뭐 마실 것 좀 사다주면 안돼요? 목말라? 뭐? 아이스커피... 서민정씨 이민용씨 3시 40분 동경행이시죠? 네, 근데요... 모스크바행으로 바꿨어요. 4시 비행기니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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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 수 없다 등등.’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 혐오에 빠져 살아가는 모습들이 눈물겹도록 슬프다. 물을 옆에 두고 목말라 죽어가는 사람처럼, 곳간에 쌀이 가득한데 그 것도 모르고 굶어 죽는 사람처럼 안타깝고 불쌍하다.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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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에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화를 낼법도 한데 그냥 웃고 넘깁니다 아들딸 전생치유 하기전까지만 해도 엄마는 오빠를 더 사랑한다고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 하던 딸인데 이젠 엄마가 좋답니다 아빠랑 오빠가 따뜻하게 잘 챙겨줘서 밖에 나가서도 남자들과 관계가 좋다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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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엔 새벽에 놀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 물주기입니다. 겨울에 실내에 들여 놓을때 화분이 무거우면 내 허리가 부러지니까 작은 화분에 심어 분갈이도 안해주니 항상 목말라 허덕이는 불쌍한 것들입니다. 원예종 수국들과 거리를 두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이 더위에도 크리스마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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