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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칭구가 하는 말이.. 200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적으로.. 러브하우스에 그냥 동영상 보려다가요.. 그런에 거기 연예가 뉴스에... 강타 지윤냥 재회.. 라는 문구가 보이더군요.. 전 또 걱정되어 클릭을 햇는데 글세.. 이게 왠일이랍니까? 또다시 스캔들이 낫더군요.. 아휴... 얼마안가 제 칭구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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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 컴터는 안켜집니다...ㅡㅡ;; 200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지금은 목포집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아침에 걸려온 동생 전화 한통에 부랴부랴 기차표예약해서 내려와...저녁에 큰집에 인사를 갔더랬습니다.. 큰집이 러브하우스처럼 공사를 했더라구여...ㅋㅋㅋ 그 기념으로 큰아버지랑 친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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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들!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깐 러브하우스라구 못 사는집을 완존히 궁전처럼 해주던데 울 집두 궁전 만둘어조염..... --------------------- [원본 메세지] --------------------- 98년 3월....1소대 설준태병장이 그 춥던 맹호에서 내게 부르던 그소리가 아득히 들려오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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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양지 200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러브하우스 * 산골마을의 작은 음악회 * 울긋불긋 예쁜 관상어를 누님께 * 속세를 떠나 아름다운 산,속리산 * 지금 청주는 붉은색 응원 물결 * 첩첩 산주름속자연의 향기,괴산 * 명랑 교수와 학생의 벤처 도전기 * 부처님 오신날 D-3 법주사 * 스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