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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발전기금 전달차 모교 방문에 대한 보고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복(목포) 황병주(포항) 총 8명중 유재복 동기는 저녘 피로연때 참석 하였습니다 원래 참석하기로한 당진의 신철석 당일 빵구 서울의 박진배 황근호 3일전 빵구 인천에 김승일 하루전 빵구 광주의 오치한 극구 사양 그래도 다들 마음만은 참석하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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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핫..내가 돌아와따....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시작해따... 서해고속도로를 타고 쭉~ 내려오면서...과속으로 인해 카메라 한방 찍히고.. 별사고없이 목포도착~ 아침 7시경... 대반동에...그나마 바다같은곳을 찾아... 추위에 떨믄서 노가리좀 까다가... 평화광장쪽으로 향해서.. 모텔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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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행복한 눈물이 납니다..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네요.. 이곳 야영장에서의 캠프 생활이 2년째지만 늘 하던것이라 진행에선.별 문제가 없었지만.. 혼자 하는 외로움 보다 더 값진 캠프를 하였네요.. 우리 님덜의 천사 같은 희생에 우리 애들도 넘 행복 하게 좋은 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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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소중한 친구분에게 올림 편지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금 대반동 에서 태어나 부모 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도 없시 우리 서산인으로서 열심히 살앗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다시는 우리 자식에게 우리가 살아온 세월을 물려줄수 없기에 고생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항시 가슴에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앗기에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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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유~~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병사고 안주는 백도 였어요... 그렇게 신문지 깔고 작은 잔듸 위에서 소주만 죽어라 마시고 아직은 추운 5월에 친구랑 바지 다...모이면 분식집이 최고 였는데... 추운지 모르고 버스타고 다니며 놀고, 걷고 싶다고 대반동에서 여객터미널까지 걷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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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1일(일) 일일종합상황,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송 사고부상 3. 20. 18:15경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에서 조 모씨(남, 55세)가 개에 오른손을 물려 첫 번째 손가락 교상 및 두 번째 손가락 절단 - 여수소방서 소라구급대가 성가롤로병원 이송 3. 20. 13:09경 곡성군 석곡면 연반리 알루미늄을 녹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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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훈이 생일축하 모임 후기!!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과.. 대반동으로 술과 안주를 사가지고 갔지.. 돋자리를 깔고 한참 분위기 좋게 잼있게 놀았지.. 경훈이 생일선물 맞추기 게임??ㅋㅋ 암튼 즐겁게 놀다가.. 승헌이 은숙이 둘집으로 향하고.. 래현,경훈,지영,정기 이렇게 4명이서 새벽 늦게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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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30주년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목포! 유달산, 갓바위, 대반동 해수욕장은 말만 들어도 나를 들뜨게 합니다. 예쁜 교복으로 우리 고교생을 들뜨게 했던 여고생들. 무수한 추억이 스쳐갑니다. 선배님! 70/80 세대고 모래시계 세대인 저희들은 화이트칼라로서 군사정권에 항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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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30주년 선,후배 동창께 부침. 2006.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목포! 유달산, 갓바위, 대반동 해수욕장은 말만 들어도 나를 들뜨게 합니다. 예쁜 교복으로 우리 고교생을 들뜨게 했던 여고생들. 무수한 추억이 스쳐갑니다. 선배님! 70/80 세대고 모래시계 세대인 저희들은 화이트칼라로서 군사정권에 항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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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잊혀지지 않는 어느 해 첫눈 오던 날..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엇다 8시 .....이런 ..혹시?..불길한 예감 찾아나서보자.. 대반동 바닷가 매서운 바람 뚫고 아는 집을 찾아가니..이게 웬 일...조금 지난곳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 ... 근동에 병원에서 응급 조치하고 목포로 오고 있는 중이란다 놀라 뛰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