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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과 건강한 삶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나 영락교회, 그런 데서도 여자 분 중 치질수술한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면 한 분도 안 듭니다. 어떻든 치질수술이 1위였습니다. 포경수술을 우리말로 할 수 있는 분 있으면 한 번 해보세요. 저보다 조금 무식하네요. 왜냐하면 나는 초등학교 밖에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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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과 건강한 삶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나 영락교회, 그런 데서도 여자 분 중 치질수술한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면 한 분도 안 듭니다. 어떻든 치질수술이 1위였습니다. 포경수술을 우리말로 할 수 있는 분 있으면 한 번 해보세요. 저보다 조금 무식하네요. 왜냐하면 나는 초등학교 밖에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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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소리/문순태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꾸라지를 목포 앞바다에 넣는 것이나 진배없는 일인지라, 그 말을 들을 땐 가슴이 울렁거리고 눈앞이 캄캄했던 거였다. "전답도 없이 이런 촌구석에서 멀 바라고 사꺼시요." 순덕이는 입버릇처럼 이렇게 되뇌곤 했었다. "우리도 논밭을 장만하면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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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채식식당 리스트[서울경기지역제외] 2011년 1월 14일 판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 반찬은 셀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5-1번지 연구단지 4거리 대덕초등학교쪽 모퉁이 건물 2층. 점심 11:30~3:00, 저녁 5:00~9:00, 토요일은 종일, 일요일은 휴무 ----충남,충북-------- ● 충남 당진의 미당 XXX-XXXX-XXXX 한정식집(채식지원)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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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진돗개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 반찬으로 싸와서 늘 뭇 아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아이가 바로 지산면 고야리 출신의 최창대였다. 최창대의 아버지는 그 지역 수리조합의 간부였고, 전답도 넉넉한 부 자였기 때문에, 잘 훈련된 진돗개를 데리고 사냥하는 것을 취미로 삼 았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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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코니아에서의 일기(1994.2)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목포로 향했다. 목적지는 디아코니아. 어느 잡지에서 봉수산 자락에 세워진 '산 위에 숨기우지 못할 동네' 라고 소개한 말이 떠오른다, 오후부터 감기에 몸살기운까지 덮쳐 머리가 지금껏 핸들을 잡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1년 동안 닦은 운전솜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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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유공자 포상 200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반찬봉사 26세대, 김장담가주기 12000포기 87)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통신기사 정호식 (鄭鎬埴) 대통령표창 30년간 연수원 통신 및 시청각실 업무 담당, 통신시설 등 교육시설 현대화로 교육발전에 기여, 통신장비 및 시스템 관리 철저, 원내 행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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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설레임-이계형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좇다가 목포행 이정표를 찾고서야 비로소 제대로 길을 들 수 있습니다. 유홍준의 남도답사일번지에 나오는 반남들판도 안개 속에 잠겨 있어 그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없었고, 나는 길을 놓칠세라 앞길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데에 주의를 잔뜩 긴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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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졸업여행 (3)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을 반찬으로 간이 한정식으로 점심을 하였다. 이 지역 식당으로 꽤 이름 있는 식당인가보다. 우리뿐만 아니라 예약된 상차림이 여럿 있는 걸 보니 단체손님 전문 식당인 것 같았다. 1시에 우리는 모두 전용버스에 탑승했으나 아직 여객선 출항허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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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다음날 '매생이죽' 최고! 대방동 [대방골]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도 반찬에 한결같이 맛이 배어 있고, 마블링이 많은 전남 강진 한우 고기맛도 일품이다. 목포에서 직접 담가오는 간장, 고추장, 된장 등도 맛을 내는 비결이다. 매생이해물영양죽 3만원, 매생이 정식 2만원, 생갈비 2만8000원, 양념갈비 2만원, 불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