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D-9] 솸천곡 중 최애곡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 이라셔서 궁금해가지고 들어봤더니 세상에 이것도 너무 제 취향 ㅠㅠ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구나!내가 여태 이걸 몰랐네 !!🤦♀️ 추천하신 용사님의 원글 처럼(실례될까봐 댓글만 가져 왔습니당) 팬으로서 서함님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이 가사에...
-
🐥은찬이오빠가 언제나 행복하길…🪄♥️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웠으니 몰랐네🥹 내일은 더 추워준다고 하니까 걱정이야 ㅠㅠ 오빠도 엄청엄청×20010227 따뜻하게 입어🥲 감기 조심하구 ㅠㅠㅠㅠ 내일도 시험이야😞 내일모레 열심히 공부하고 목요일까지 시험을 받으면 다 끝나🥲 그때까지 잘 해보려구 ㅠㅠ 내 생일까지...
-
‘그리움만 쌓이네.’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준 명곡이다. 그 가사를 일부 옮긴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
[엑시트!!] 나는 이미 엑시트 중이었는데 내가 미처 몰랐네 ~~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약 몇년 전 그때 빌라 대신 구축 아파트를 구입 했더라면 지금은 어땠을까?? 투자금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싸이 노래 가사 같은 문장이 머리속을 맴돌고...)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전세계약하는 자체가 싫어지게 되더군요. 그런데 엑시트를 매일 조금...
-
최신 걸그룹 리뷰 (대박 컴백 많음.. 근데 의외의 결과)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네요. 가사가 의미있는게, 나르시즘을 메인컨셉으로 삼았던 아이브가, 너도 맞고 나도 맞다는 공생느낌의 노래를, 그러니까, 너를 위로해줄게 나도 위로해줘 같은 감성으로 나왔습니다. 굉장히 생소한데, 이건 이거대로 느낌이 좋네요. 결론. 노래는...
-
[가요] 진정 난 몰랐네 - 임희숙, 조관우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의 가사를 받아본 그녀는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라는 대목에 반했다고 한다. 이 노래는 어두운 시련기를 훌훌 털어버리고 그가 대중에게 새롭게 각인되는 계기가 됐다. 이 노래는 길고 어두운 터널과도 같은 시련기를 딛고 일어서는 부활의...
-
작사✏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몰랐네ㅋㅋ~멋있다!!!😻😻😻선뱀님😳🤩 헤헤 그리구 전에 말씀드렸던 작사초고!! 지민이한테 조금!!! 보여주기로 싶어서 마침 제 마음이기도 해서...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고 잘 쓰이지 않지만 그래도 지민이랑 공유하고 싶은데….헤…지민이는 보기만...
-
우연이-몰랐네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그런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몰랐네' 라는 한 단어로 풀어내었다. 1절은 여자의 슬픈 이야기, 2절은 남자의 슬픈 이야기로 진행되며 남녀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가사다. 요즘 모든 중년들이 잊고 살아온 첫사랑의 애틋함이나 설레임을 이수진만의...
-
[속 빙점] 7. 사로베쓰 평야-“하지만 전 행복한 여자예요. 이렇게 마음껏 그분을 그리워할 수 있으니까요.”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종으로 가사는 7.7.7.5조, 주로 남녀의 사랑을 읊음]라도 지으면 자네도 쓸만한 인물이 될 텐데.....” 다카기는 웃으면서 소파를 짐대로 고쳐 거기에 드러누웠다. “다카기........” “응?” “아니......., 요코 일인데 말이야.” “요코가 또 무슨...
-
굴곡의 세월속에 산 과부가 / 창녕군 고암면 감리 미곡마을 편 -과부(寡婦) 이야기-전걸걸화-17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몰랐네 / 앉아 울고 서서 울고 / 석 삼년을 울고 나니 / 베개 너메 강이 되어 / 겨우 한쌍 오리 한쌍 / 쌍쌍이 떠도는고 / 겨우 겨우 이 겨우야 / 대동강은 어디 두고 / 눈물강에 니가 왔노 / 앉아 부르고 누워서 부르고 / 석 삼년을 부르고 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