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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엘레강스한곡으로~~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패난해보지 안나요 지기님 목소리는 언제 들러두 탐나요 울할무니가 어릴적에 늘 간다에게 하셔던 말중에 하나가 ..... 이 무랑태수야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자란던시절,,, 그리고 고등학교때 하시던 말씀,,,,, 무등산 호랭이는 모~하나 모러 죠~화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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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놓고(이건 와이프도 해택보네요^^) 리모콘을 친구삼아,,,, 헐 앞에 놓인 자두씨가 쫌 지저분해보임...ㅡ..ㅡ;; 무랑태수같이 보이실지 모르지만,, 시골에서 다시 저희 집으로 돌아가면,,,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 합니다, 전세역전!!!!! 오랫만에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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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푸른잔디.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개국어를 하나네...스리랑카인이고 눈치가 9단은되듬만ㅎㅎ 그여페 흐칸넘은 사우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채용하라는 무랑태수여^*^ 빈둥대면서 월급은 받아가지ㅎㅎ 홍해의 일렁이는 파도... 저 건물이 사우디 제다 힐튼호텔. 잉~이 사람이 한국인 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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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의 초겨울 나들이. 200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게 없고 어떻게 돌아 가는지도 모르는데 아마도 적자가 뻔한일인데 누구도 묻지도 않고~ 알려 주지도 않고 ~ 말 그대로 무랑태수 모지리들의 집합체 입니다. ㅎㅎㅎ~ 벌써 몇년째 총무자리를 내놓는다 해도 그말엔 아무도 응답도 안하고 되려 시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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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다른 모정"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생각 해 보거라” 아버지는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지만 쉽게 답을 낼 수 있는 물음은 아니었다. “내 생각에는 큰 성은 무랑태수(게으르고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을 일컬은 말) 같아 너를 맡기에는 믿음성이 적고, 셋째는 호랑이처럼 무섭게 굴어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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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동문회 카페 정회원 명단 파악이 완료되었습니다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an0833 (아이디 : ykhan0833) : 여/42세 -smh1346 (아이디 : smh1346) : 남/47세 -슬픈된장 (아이디 : yuokhyun) : 남/30세 -무랑태수 (아이디 : 63eodbs) : 남/47세 -부시맨 (아이디 : bush1961) : 남/49세 -lace (아이디 : lacecheung) : 여/41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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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것 같으면 숙제만 잘하믄 무사 통과........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에 벌러덩,큰대자로 누워서 실눈을 뜨고 옆지기 동태를 살피니 작전이 멕히는 것 같다. "옷좀 벗고 자든지 하제 이 무랑태수야!어~메 속터져" 혼자서 시브렁거리면서 내 몸을 이리넘기고 저리넘기면서 내옷을 벗기기 시작 옷벗긴다음 양말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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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친정어메 200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도 모르게 해야 쓴다. 물론, 당한 상처가 평생 동안 아리고 쓰리고 하겄지야. 그렇지만... 발설을 함으로서 허물을 입는것보다 백번 천번 나은 것이다. 아가! 여자 한테는 말이다........호랑이보다 더 무서운것이 허물이란다. 맹심하거라.... 무랑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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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서울촛불시위]“때리지 마~!”“아악~!” 200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하지마 말 들으면 떡 줄께.” 광화문 쪽으로 더 가보았다. 그 천 위에 비스듬히 모로 누워서 책을 보는 이도 있다. 참, 무랑태수 같다. 천 위쪽에 쥐박이 그림을 그려놓았다. 뿔이 둘 달렸다. 오른 쪽 눈꾸녁은 뜨다 말았다. 귀구녁에도 주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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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순종숫컷,50+알파 ┗▶ 『03. 현재 살고있는 지역과고향은?』 ┗▶ 서울<서울> 『04. 성격과생김새는?』 ┗▶ 무난+무랑태수,빵빵하게생겻음 『05. 나의 매력은?』 ┗▶사람구별없이사귐,허나..공사구분 확실 『06. 현제 하는일은(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