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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좋앙❤️ 진짜 마천재라고 불러주고 싶을 정도야! 이 곡으로 콘서트때 영상 보면 내 맘속에서는 뭉클하다. 비록 막콘밖에 가지는 못했지만 엔딩곡이였잖아..! 끝나고 나오는데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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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_경기북부지부 하남지회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으로서 어도연이 시민단체라는 인식이 어도연 회원 스스로 말하고 자발적으로 세월호 추모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에 가슴 뭉클하다. 여기까지 오기에 시간이 필요했구나 싶었다. ‘세월’_노란상상 출판사 최신간, 화자가 배다. 철저한 사실고증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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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길을 지키는 아이 - 최명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조선후기 낙동강을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이야기를 수집하고 작품으로 빚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글 속에 녹여낸 낙동강에 대한 사랑과 함께 소재를 문학작품으로 남긴 사명감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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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구협의회 임원 워크숍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정역 등을 견학했다. 6.25당시 최고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숙연한 맘으로 철마는 달리고 싶다. 녹슬은 기찻길에 가슴 뭉클하다. 순국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다. 하루속히 평화통일 이루어지길 소망해본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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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박종영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나는것인가 ? 맑은 웃음소리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이별도 해보면 좋은 일 생긴다는 누구네 귀띰처럼 , 외로운 가슴에 빛나는 묽은 그리움, 귀한 사랑의 연륜, 이제야 세상이 뭉클하다. ( 작가 소개)박종영 시인. 목포거주. 2002< 문예사조>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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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그리고 베풂의 향기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열적으로 차근차근 강의한다. “선생님! 일주일 내내 오늘 이시간만 기다립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절실했을까? 가슴이 뭉클하다. 그들에게 새로운 영혼을 일깨우는 수업이다. 기울어가는 내 삶에서 이토록 혼신을 바쳐 교감하고 봉사하는 뜻깊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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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랑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순간 한사람만 남겨지게 된다면 그땐 다른 한사람이 마중나오면 되지 같이 있을 테니깐ㆍㆍㆍ 뭉클하다 어디서든 함께라니 주말을 웃게 해 준 김수현 마지막 대사다 계속 생각한다는 사량의 한자가 사랑으로 변천이 되었다는데 글을 만든 사람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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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강의 후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구나. 신과 나 사이에서도 대상과 대상, 개체와 개체가 아닌 사이주체, 장주체, 서로주체라는 것에 뭉클하다.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실재, 예수의 영으로 하나된 교회 공동체가 이 시대 이 땅에 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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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유엔 공원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청춘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바친 몸 이곳 먼이국 땅에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 얼마나 그리울까요 철쭉은 더 붉게 그들의 혼이려니 가슴 뭉클하다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으리오 그 명예를 존중하리오 그 위대함 대대손손 길이길이 보전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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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산책ㅡ라스트 모히칸 & 감성지수 테스트 해보셔용~^^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곡입니다! . . * ps: 당신의 감성지수 테스트~ 이 연주곡을 들어보니.. 1.시꾸럽다 2.무덤덤 하다 3.졸립다 4.가슴이 뭉클하다 . . 당신은 몇번? * 1번을 선택한 당신 = 감성지수 10 = 거의 돌멩이 수준입니다 2번을 선택한 당신 = 감성지수 20 = 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