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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묵상글 ( 재의 수요일. - 그리하여 올바르게. 등 )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미주지사의 일, 부르클린 한인성당의 일, 퀸즈성당의 일, 동북부 엠이 대표 사제의 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셨으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일을 핑계로 지금 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비겁한 행동입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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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411 2월24일[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미주지사)] 동창 신부님 중에 운동을 좋아하는 신부님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저와 비슷한데 시간이 지나면 신부님과 저는 실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스키를 배울 때입니다. 저는 내려오는 법과 넘어지는 법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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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405 2월18일[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탄’이란 말까지 듣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고정된 틀 안에서 보기 때문에 예수님의 본질을 아직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른 두 제자와 함께 베드로를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십니다. 얼굴이 변하고 옷이 빛나고 구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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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403 2월16일[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탄’이란 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너무나 쎈 말이어서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는 여간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팔자 사나운 저 같은 경우, 누군가로부터 그런 비슷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었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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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6월호] 현안 스님의 아메리칸 육바라밀 4- 정진바라밀 / 현안스님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精進)이란 지속적으로 진전하고 절대 퇴보하지 않는 것”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법화경 강설(불광출판사)을 보면 극단적인 정진의 예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을 들었습니다. 약왕보살님은 몸을 면으로 감싸고 향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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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주석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각주 번호와 미주 번호 한 파일 안에서 각주와 미주는 완전히 별개의 부분으로 다루어지므로 각부 번호와 미주 번호도 각각 따로 매겨집니다. 새 번호로 시작 각주/미주 등의 차례 번호를 특정한 부분 이후부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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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39 12월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지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될 것입니다. 결혼하거나 독신으로 사시는 분들 또한 그 삶에 대해 확신을 하고 뒤를 돌아볼 필요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됩니다. 하느님은 누가 어떤 길을 가든지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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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38 12월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란?> 오늘 복음은 두 아들의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 둘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합니다. 맏이는 싫다고 했지만, 마음을 바꾸어 일하러 나갑니다. 둘째 아들은 처음엔 좋다고 했지만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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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26 12월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 미주지사)] 저의 성격을 생각하면 강한 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유부단한 편입니다. 논리적이거나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성적이고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는 편입니다. 그런 성격이기에 큰 결정을 해야 할 때면 당황하곤 합니다. 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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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25 11월30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격’이란 프로에서 ‘3천 달러의 삶 – 해외 입양 잔혹사’라는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입양은 우리나라에서 부모를 찾을 수 없고 우리나라에서 입양되지 않는 아이들을 외국에서 찾아와서 아이들을 살펴보고 데려가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