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탈리아. 스위스 패키지관광여행 여행기(35) ... 밀라노 가는 길의 시르미오네의 가르다 호수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밀라노로 가는 길에 시르미오네 섬을 들러서 섬 주변의 가르다 호수에서 시르미오네 섬을 한 바퀴 도는 유람선을 타고 난 뒤 섬 안에 있는 13세기에 만들어진 스칼리제로(Castello Scaligero)성을 구경하게 된다. 먼저 성안으로 들어가서 유람선...
-
이태리 2탄(밀라노, 베니스)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밀라노는 보는 이들의 눈 높이를 한껏 끌어 올리는 것 같다. 두오모 광장과 스칼라 극장을 잇는 갈러리아는 도시의 응접실...로레톨역까지 운향되며, 노란색 MM3은 중앙역을 지나 이곳 두오모 광장을 경유한다고 한다. 사진은 어둠이 깔려오는 저녁 시간
-
[풋볼이태리] 시모네 인자기 인터뷰 (feat.밀라노 데르비..슈크리니아르..루카쿠...)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쳤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발전했다. "그것이 제 희망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코레아처럼 성장하고 있어요… "이제 두 번의 훈련이 남아 있지만 내일을 위해 브로조비치와 한다노비치를...
-
터키~밀라노여행13 - 밀라노 코모호수를 거쳐 귀국하는 길에 공항에서 겪은 에피소드!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랑 우리 부부와 선배님 부부등 우리 일행 4명 뿐이다!!! 처음에는 남쪽으로 잘달리는 것 같더니....... 그만 밀라노 출근시간 러시아워 에 걸려 버렸다. 겨우 밀라노 가는 길에서 갈라져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잡아 시원스레 달린다 싶었는데 그만 코모...
-
(수원시 광교)밀라노짐 광교점에서 트레이너(팀장급) 선생님을 구인합니다.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수 트레이너 포상 (상여금 지급) 각종 경조사비/명절 보너스 지급!! 분기 별 전체회식 동,하계 워크샵 식단 제공 근무 시간 내 자유롭게 운동 가능 매주 재활, 체형개선 교육 진행 ★밀라노짐 연혁★ - 22.1월 광교점 오픈 - 22.6월 야탑점 오픈 - 23.2...
-
이탈리아. 스위스 패키지관광여행 여행기(35) ... 밀라노 가는 길의 시르미오네의 가르다 호수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밀라노로 가는 길에 시르미오네 섬을 들러서 섬 주변의 가르다 호수에서 시르미오네 섬을 한 바퀴 도는 유람선을 타고 난 뒤 섬 안에 있는 13세기에 만들어진 스칼리제로(Castello Scaligero)성을 구경하게 된다. 먼저 성안으로 들어가서 유람선...
-
[풋볼이태리] 시모네 인자기 인터뷰 (feat.밀라노 데르비..슈크리니아르..루카쿠...)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쳤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발전했다. "그것이 제 희망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코레아처럼 성장하고 있어요… "이제 두 번의 훈련이 남아 있지만 내일을 위해 브로조비치와 한다노비치를...
-
디스패치가 찍은 갓세븐 잭슨 in 밀라노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코멘트는 제가 단거 아니긔 디패놈들 솜씨긔 “밀라노 프린스” “바라보면, 떨려” “시간이 멈췄어” “클래스가 다르다” “카리스마 폭발” “이 매력, 거부불가” “여유로운 휴식” “오늘자...
-
또 다른 두오모 밀라노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렌지 컬러의 전통 트램도 함께 운행하고 있었다. 알겠지? 전통이 꼭 다 좋은 건 아니야. -_- 겨우 세 시간.... 이제 아쉽지만 밀라노를 떠나야 한다. =_= 사실.. 노르망디로 향하는 길목쯤에 위치해 있기에 두오모를 볼 기회로 삼아 잠시 들른 것이다...
-
나 500키로인데 수영장 가기 좀 그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가적인 시간이 너무 많이 들잖아요 갔다오면 바로 자야 되고 그래서 하루가 개짧아지지만 그 50분 수영이 당신의 수명 50시간을 늘린다고 생각합시다 50시간씩 세이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개뿔 그래도 하루가 너무 짧다 Q. 이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