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 또 같이(초롱이)♡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행복하다는 인식이 더 많이 생기길.. 천천히 조금씩 변하는 초롱이입니다(기특)♡ 초롱이 털 무지 부드럽습니다 :) 밍크코트 같은♡ 다가 와 주는데 아직은 손길이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 하네스 착용 후 산책도 가고, 터그...
-
월요일입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드로 자료를 보여주십니다. 스노우볼 그리기~^^ 611.어느날 :동물 학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악어지갑,뱀가죽 허리띠,밍크코트, 여우목도리,토끼털모자,곰가죽 카페트...꽃잎이들 충격이었습니다. 모두들 자기 집도 살펴봐야겠다고 하며 동물 보호에...
-
낯선 곳에서 하룻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2시 40분쯤 되었을 때 고급스러운 세단 한 대가 매표소 앞에서 서고 이어서 뒷좌석에서 검은색 밍크코트를 입은 여자와 앞에서 사내 둘이 내려서 주위를 살펴보며 여자에게 뭔가 지시를 하더니 그들은 차를 몰고 주차장 쪽...
-
낯선 곳에서 하룻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2시 40분쯤 되었을 때 고급스러운 세단 한 대가 매표소 앞에서 서고 이어서 뒷좌석에서 검은색 밍크코트를 입은 여자와 앞에서 사내 둘이 내려서 주위를 살펴보며 여자에게 뭔가 지시를 하더니 그들은 차를 몰고 주차장 쪽...
-
찐추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2005년인가 깎은밍크 코트를 사면서 (그 때도 밍크코트는 가급적이면 안 입는 분위기가 시작되던 때) 나중에 지구자원이 부족해서 난방이 어려울 때 집안에서 둘러쓰고 겨울을 지내려고 밍크코트 산다고 내가 공언했었는데 우리 살아있는 동안 그런 일...
-
개가 필요한 법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동물보호를 외치고 다니면서도 밍크는 동물이 아니라 생각하였는지 고기도 먹지 않는 밍크의 가죽을 훌러덩 벗겨 만든 밍크코트를 즐겨 입었다고 한다. 19세기까지 파리에도 개고기푸줏간이 있었다고 사진도 나와 있는데 그녀도 그걸 알고 있었는지...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자 2024년 2월 4일 / 마 5:3, 눅 6:20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 아무리 주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셔도 그것은 마치 정가표를 바꿔 달아 놓은 상품을 보는 것 같다. 1-2천만원 짜리 밍크코트에 붙어있던 정가표를 떼어다가 만원짜리 티셔츠에 옮겨 붙였다고 해서 티셔츠가 밍크코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난은...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자 2024년 2월 4일 / 마 5:3, 눅 6:20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 아무리 주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셔도 그것은 마치 정가표를 바꿔 달아 놓은 상품을 보는 것 같다. 1-2천만원 짜리 밍크코트에 붙어있던 정가표를 떼어다가 만원짜리 티셔츠에 옮겨 붙였다고 해서 티셔츠가 밍크코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난은...
-
20240101 / 복 있는 자(1) / 마 5:1-12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져 낙심한 사람을 위로하려면 삼수생이 가야 제격입니다. 콩나물 장수를 전도하려면 생선가게 주인이 가야 합니다. 밍크코트 입고 가서 전도하면 눈도 안 마주칩니다. 암환자에게는 암을 고침 받은 사람이 가야 합니다. 교도소는 전과자로 개과천선한...
-
묘한 이야기-길고양이 관찰보고 /조재형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다. 그로부터 얼마 후 미녀보다 큰 암컷이 등장했다. 삼색의 털을 보유한 암컷은 밍크코트처럼 털이 부드럽다. 고민할 것도 없이 밍크라고 불렀다. 밍크는 세 번만의 접촉으로 나한테 대시했다. 우리는 옛날에 알았던 친구처럼 쉽게 거리를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