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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길에서 도란도란은 없고 쪼춤바리만! - 삼태지맥 무룡고개에서 화암추등대까지~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도 사는 뫼들이 판때기가 가리키는데로 왼쪽 넓은 임도 알로 내리오이 장승들이 "잘했군 잘했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둘레길을 따라가다 보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마골산 방향 왼쪽으로는 섬골해변가를 가리키고 오른쪽 내리막길은 돈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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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완전무서움+웃김/스압]끔찍하게 무서웠던 나의 기숙사 이야기 7,8,9편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머리는 돌돌알아 집게로 집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캔맥주를 먹었음 그날은 가위에 눌리지 않은채로 술배...쿨쿨 잤지만 대신 아침에 눈을 뜨고는 아 그때 그 꿈이 이거였나..? 하며 깨달은 것이 있음 그꿈은 바로_ 4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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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털되는 바람 제108장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보다 해몽이 좋은 것 같기도 했지만 어쨌든 기분이 좋은 일임에 틀림없었다. "근데 신랑이 너무 삭아서, 원……." "내 청혼이 마음에 안 들면 배를 타면 된다." "마음에 안 든다고 물릴 수 있는 건가? 벌써 배는 떠났고 확인 절차일 뿐인데. 팔자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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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람기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해몽이 좋다고 입담 좋은 안내양 아가씨가 정답게 들려 주는 갑돌이와 석순이 이야기를 먼저 적어 볼까 한다 하루 종일 들어도 지겨울 것 같지 않은 재미있는 이야기 갑돌이와 석순이 옛날에 갑돌이와 석순이가 살았는데 서로 열렬히 사랑 해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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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회 명절 다음날.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사는 집(실제로는 모르는 집)에 들어가니 발에 똥이 밟힘. ----------15.16. 플. 내려다보니 손가락만한 물똥이 있음. 둘러보니 손가락만한 물똥은 그외에도 여기저기 많음. 똥을 따라 가니 다락이 나옴. 다락에도 똥이 군데군데 있음. 특히 다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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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ch]제발 나 좀 도와줘 부탁할께 - 2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은 해몽하기보다 귀신퇴치수단을 생각하는게 나을껄. 139:이름없음:2009/12/26(토) 22:06:58 ID:XJ1qTTT3pU ...? 방금 스레 다시 보고 있는데... 스레주, 왜 그 사람이 살인범이라고 한 거지? 죽이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살인범이라고 생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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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역사가 이조로부터 시작된것이 아니라는 증거들....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팔바지와 목깃이 없는 윗옷을 입고 머리에 검정 수건을 두른다. 장례는 일반적으로 화장을 하는데 토장을 하는 지방도 있다. 혼인 제도는 일부일처제이고 원시종교를 믿는다. 백괴사전에서- 라 후 족 - LAHU (무서, 무수르 Musur) 전체촌락수 421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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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길에서 도란도란은 없고 쪼춤바리만! - 삼태지맥 무룡고개에서 화암추등대까지~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도 사는 뫼들이 판때기가 가리키는데로 왼쪽 넓은 임도 알로 내리오이 장승들이 "잘했군 잘했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둘레길을 따라가다 보면~ 삼거리를 만나는데 마골산 방향 왼쪽으로는 섬골해변가를 가리키고 오른쪽 내리막길은 돈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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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으나 비에 젖으나! - 평창 옥녀봉(589.7m)~매봉(504m)~오도산(540m)~승진산(422m)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사는 나라다!~ 아들 내외가 온다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가파른 내리막길을 서둘러 내려가는데 전날 비로 바닥이 미끄럽다!~ 동대사 절쪽에서 올라 오는 아지매가 얼마나 된장통을 요란하게 흔들고 지나가는지 우예 생깄능공 함 볼라꼬 고개를 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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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트레킹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에 사는 내가 언제 또 머나먼 타국 땅 프랑스에 와서 비를 맞아보겠는가? 그리고 또 운좋게도 좋은 김영식대장님과 가이드님, 한왕용님을 만나 공짜로 전망대라 뿌레즈에서 전망대를 공짜로 타보겠는가 최소 3만원에서 8만원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