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개미가 싫어 하는 소금 201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분필가루 9. 설탕과 붕산 반반 섞어서 뿌림 10. 주방세제, 치약, 비누 11. 붕산-빵에 붕산을 썩어서 뭉쳐 길목마다 놓아둡니다. 12. 백반 - 물, 설탕, 백반을 섞음. 먹고 죽는다. 13. 추위 14. 계란껍질을 구워서 빻은 다음 가루로 만들어 곳곳에 뿌림...
-
왕따 경험담 (소리有)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분필가루가 한 가득 11. 도시락에 연필가루가 뿌려져 있었어 14. 쉬는 시간에 괴롭힘 당하는게 싫어서 필사적으로 자는 척을 하고 있었는데, 일부러 내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 자는 척 하지마, 안 자는 거 다 아니까, 재-수 없어 " 라는 말을 들었다...
-
개미가 싫어 하는 소금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분필가루 9. 설탕과 붕산 반반 섞어서 뿌림 10. 주방세제, 치약, 비누 11. 붕산-빵에 붕산을 썩어서 뭉쳐 길목마다 놓아둡니다. 12. 백반 - 물, 설탕, 백반을 섞음. 먹고 죽는다. 13. 추위 14. 계란껍질을 구워서 빻은 다음 가루로 만들어 곳곳에 뿌림...
-
[네이트판]나를 소름끼치게 만들었던 사촌오빠 친구 1~5 스압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고 바퀴벌레+곱등이가 등을 거꾸로 타고 올라오는 기분이였음. 근데 마지막 결정타가 진짜 압권이였음. 우리 사촌오빠는 뻐끔뻐끔 거리고 있는데 이 사촌오빠 친구라는 이..이..이 사람은 완전 사악한 미소를 씨익 짓더니 우리가 2시간전에 뛰쳐나온 방...
-
※※운명에 대한 너의 법칙※※ 08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분필을 들고,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며 웃던 녀석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그러나 잡아버리는 닭 새끼. “왜 잡아!” “내 마음인데?” 그러자 자연적으로 배낭 녀석이 웃기 시작한다. 아, 정말… 저 여자는 언제쯤 되어야지 웃지 않을지가 궁금하다...
-
※※운명에 대한 너의 법칙※※ 08 200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분필을 들고,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며 웃던 녀석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그러나 잡아버리는 닭 새끼. “왜 잡아!” “내 마음인데?” 그러자 자연적으로 배낭 녀석이 웃기 시작한다. 아, 정말… 저 여자는 언제쯤 되어야지 웃지 않을지가 궁금하다...
-
<문학평론> 高大 詩人 100年史/최동호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산이 되어 하늘이 있고?(1992) 등을 이진우는 ?슬픈 바퀴벌레 일가?(1994), ?내 마음의 오후?(2003) 등을 간행하였다...매달려 살아 이젠 떨어질 것 같은 끈 문득 나는 버려진 분필마냥 처량하다. 가방은 속엣 것 다 게워내고 그러다 속이 비어 빈...
-
생활의 지혜 팁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아둔다. *바퀴벌레퇴치에는 붕산가루를 입구에놓아둔다. *손톱밑이검을 때는 치약을손에묻혀 손톱에문지른다. *집안의냄새를없엘 때는 양파를 오븐에넣고 잠깐가열한다. *전자렌지의때를닦을때는 그릇에물을담아 5분 간가열한후닦는다. *타일이나...
-
생활의 지혜 -스압-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아둔다. *바퀴벌레퇴치에는 붕산가루를 입구에놓아둔다. *손톱밑이검을 때는 치약을손에묻혀 손톱에문지른다. *집안의냄새를없엘 때는 양파를 오븐에넣고 잠깐가열한다. *전자렌지의때를닦을때는 그릇에물을담아 5분 간가열한후닦는다. *타일이나...
-
[동창생] 김지우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로 분필 가루가 묻은 교복을 툭툭 털어내더니 주동자격의 여학생1을 똑바로 본다. 아이들 사이에 일순 침묵과 긴장이 돈다. 다른 여학생들은 주춤해서 시선을 피하지만 여학생1은 승자의 얼굴로 영은을 노려본다. 영은이 지우개를 주워들고 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