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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섬 경상도 회룡포에서 야영 이틀 201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캠핑장에 텐트를 치려하자 오토바이를 타고지나던 내 또래 마을사람이 다가왔다. 인사를 건네자 비도내리고하니 텐트를 바로 앞 제방 위 큰 정자 위에 치고 비를 피해 자는게 좋을거라고하셨다. 내일 아침에는 저건너 산위에도 올라가 좋은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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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천 발원지를 찾아서(단,한번도 무릅을 아끼지 않았던 100대강 마지막편)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바퀴 돌아가야 하니 저녁무렵 저산 반대편에 가있을듯하다 그대 이름은 구병이라 속리에서 벗어나 있으나 결코 속리에 뒤지지 않은 멋진산이다. 멀리 천왕이 보이고 삼파수의 산이라 불리는 속리 천왕 동쪽으로 흐르면 영강이 되어 낙동강으로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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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일차]케빈의 자전거 캐나다 횡단기 : 록키 각양각색의 산, 호수 자연의 경이로움. 레블스토크에서 좋은 호스트와함께!!!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바퀴돌고 자기집인 벤쿠버 다시가는중... 헐ㄹ 사진찍고 전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 하이웨이타기전 다른길이있길래 ㄱㄱㄱㄱ 차는 못오게 막혀져있었는데 도로에 저혼자여서 좀무서웠음..... 왜이리 야생동물이겁나는지저는... 지나가면서 멋진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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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캠핑 (신화의마을캠핑장)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바퀴달린 케리어를 끌고 가는게 더편한다는걸 지난번 대마도캠핑에서 느끼고 온지라 이번엔 가볍게 준비해봤어요...넘 편합니다!!! 현지에서 걸어서 이동하지 않는 이상 배낭은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트레정과의 약속으로 전날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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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전국일주, 그리고...10부 201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캠핑장은 유료로 되고, 하다못해 샤워하는 데에도 돈이 필요하다!! 그래 이 마을들도 생계유지에 필요한 일이겠거니 하며 중간중간에 공원도 있었지만 나는 이제는 어두워진 바닷가 도로를 달린다. 해안가 도로에는 밤이지만 관광객들을 향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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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캠핑카여행] Log #8 체코2~독일1 200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바퀴 주위에 숯을 팍팍 깐다음 A 아저씨와 남자들이 뒤에서 밀고 내가 운전대에 앉아(위급한 상황에만 하게 된다는 -_-;) 이리저리 시도를 한 몇분만에. 드디어 악몽의 구덩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ㅠ_ㅠ (사실은 눈만 쌓인 것에 불과한 어느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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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캠핑 (신화의마을캠핑장)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바퀴달린 케리어를 끌고 가는게 더편한다는걸 지난번 대마도캠핑에서 느끼고 온지라 이번엔 가볍게 준비해봤어요...넘 편합니다!!! 현지에서 걸어서 이동하지 않는 이상 배낭은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트레정과의 약속으로 전날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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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기 모임 후기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거실에서 음료수를 들며 한참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했다. 뭐 여행 얘기 등이었다. 이젠 헤어질 시간이다. 못내 아쉬움만 남는다. 인생은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아닌가? 난 문밖에 나가 무사히 잘 가라고 배웅했다. 끝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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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리조나 동네풍경 (9월9~16) -동생네집 방문기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가 달린 Prickly pear(백년초선인장?)이 지천으로 널렸어요. 열매를 따서 잼도 만들고 와인,젤리 등을 만든다네요. 동생네 집 뜰에도 하두 많아 만져서 따볼까 하였더니 열매에도 자잔한 가시가 많으니 조심해야된다고~~ +35도라고 하였지만 제가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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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캠핑 (신화의마을캠핑장)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바퀴달린 케리어를 끌고 가는게 더편한다는걸 지난번 대마도캠핑에서 느끼고 온지라 이번엔 가볍게 준비해봤어요...넘 편합니다!!! 현지에서 걸어서 이동하지 않는 이상 배낭은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트레정과의 약속으로 전날구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