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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나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과 산을 모두 마당으로 쓰고 있어서 문밖이 곧 야생 입니다. 요소요소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해서 습도까지 조절 가능해 자생식물 가져다 환경 맞추어 주기는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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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뎅팡당] 박쥐와 그림자놀이🦇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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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이순권 시인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에 눈이 멀어 갇힌 새 히키코모리* 동굴 속 골방지기 하품도 늘어지게 낮과 밤 돌아눕는다, 발가락 움켜쥐고 눈 맞추면 초록물결, 앞섶 열면 바람인데 저를 가둔 나르시스 인적 없는 외딴 섬에 마법 그 날개옷 입고 갈맷빛 하늘 넘나든다 어슴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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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6주차 선인봉)박쥐길)잣나무대장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님 덕분에 박쥐길 4피까지 즐겁게 등반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특별 써비스 표범길 1피 탑로핑 (바이몽님.라라) 등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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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친구 / 강벼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쉿, 박쥐같은 친구를 만났다 이건 비밀이지만 그 애는 모른다 그렇다고 그 애가 박쥐처럼 생겼거나 검은 망토를 휘두르고 있는 게 아니 다 살금살금 나만 붙어 다니는 그 애 그림자에서 우연히 날개가 숨어 있는 걸 보았다 처음엔 잘못 봤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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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챗방 개꿀잼파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시간 부들부들쑈 ㅋㅋㅋㅋ 남에 연합 분배금 가지고 어쩌고 저저고 지들은 만져본적도 없는 다이아 가지고 나였으면 이랬네 저랬네 실시간 부들부들자위쑈 보는게 개꿀잼임 이래서 여길 못나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