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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8 가지 모습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불문이나 반야심경도 못 외우면서 스님의 독경 소리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 35. 원(願)은 크고 행(行)은 없다. 36. 어제는 아미타불, 오늘은 관세음보살, 내일은 지장보살, 모래는 누굴?O을꼬? 37. 염주는 늘 꺼꾸로 목에 걸고 다닌다. 38. 관세음보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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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암 보도각 백불 ㅡ금강신문 201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잡이로, 반야심경에서는 지혜의 정수로 나타나시면서 세세생생의 모든 중생들에게 수많은 복덕과 가피를 주고 계신다. 관세음보살이 가진 수많은 눈과 수많은 손으로 우리 모두를 미혹에서 건져주신다고 하니 마음속에 관세음보살 한 분만 제대로 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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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능엄신주 강의 (3) 녹취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明呪) 반야심경(般若心經)에도 그러죠. 그래서 신비한 주문을 외우는 분들께 『따라』라고 하는 말은 수지한다 그 말입니다. 가진다. 우리가 보통 뭐 무슨 가진다는 뜻으로써 받을 수자 가질 지자를 쓰지요. 여기서 이제 수지한다 그러니까 외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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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히고 팔찌를 팔에다가 순금둁로 하고 귀걸이를 하고 뭣을 하고 이렇게 한다 하더라도 모양 그것은 더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우리 불자님들 깊이 생각하십시오. 우리 부처님 믿는 분들은 이것은 우리 생명을 해방시키는 작업, 해방시키는 공부가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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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8가지 모습 (펌)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불문이나 반야심경도 못 외우면서 스님의 독경 소리가 좋지 않다고 말한다. 35. 원(願)은 크고 행(行)은 없다. 36. 어제는 아미타불, 오늘은 관세음보살, 내일은 지장보살, 모래는 누굴?O을꼬? 37. 염주는 늘 꺼꾸로 목에 걸고 다닌다. 38. 관세음보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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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17일 청도운문사로 드라이브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서 반야심경을..... 운문사의 정원일까? 돌아볼 곳은 많은데, 정분님은 입구에서만 찍고 나온다. 꽃동산에는 나를 찍고, 둘레길도 걸어볼만 한데 폼만 잡는 정분님. 뒤뜰 정원도 좋고, 단풍색 단풍나무 아래서는 나를 세운다. 단풍도 한나무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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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사 5월 정기 법회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다 토끼풀 꽃은 예쁜 화관도 만들고 팔찌도 만드는 어릴 적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을 넘은 가슴을 아직도 설레게 한다...많지 않지만 꾸준히 나오는 정성이 갸륵하다 김홍남 포교사님 집전으로 7정례 삼귀의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법문은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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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158)/무불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팔찌를 채운다고 방지되는 것이 아니다. 범죄자 개인이 개과천선하는 교육프로그램이나, 독서를 많이 하게 하고 수련하여 스스로 인간의 존엄한 가치와, 무한이 슬기로운 자성을 알고 찾게 해주어야 하는 데 있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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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행품 제45강-3(2014.07.07)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반야심경 아까 뭐라 했습니까? 以無所得故도 나왔지만 여기 또 不生不滅이 나옵니다. 불생불멸이라는 거는 이겁니다. 자~ 보십시오. 제가 말을 하는데 여하튼 이 몸체에 심체를 의지해서 말 조각이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단어 한 단어, 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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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주품 제33강-3(2014.03.24) 201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釧(팔찌 천) ) 병으로 만들었든지 쟁반으로 만들었든지 귀걸이를 만들었든지 가락지를 만들었든지 전부 다 뭐다? 금 덩어리라. 어찌 보면 부처님의 형상이 단정하든지 보기 좋든지 중생의 모양이 누추하든지 극단적으로 두 가지를 비유했을 때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