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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떻게 존재하는가? (3) 201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바로 집으로 와서 한 숨, 푸~욱 자고 일어났다. 어느 의학서적 서두에 이런 말이 있다. "건강은 육체와 정신과 영혼과 감성의 균형이다. (Health is in the harmony with Physical, mindset, spiritual, and emotional balance.)" 맞는 이야기다.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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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추억을 떠올리며 먹는 철렵국과 도리뱅뱅이의 그맛, 수원 구운동 어죽이네철렵국! 201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시골에서는 여름철 최고로 대접받는 음식 중 하나였다. 역시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 옛 추억과 동무들을 떠올리며 철렵국과 달콤한 쇠주 한잔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어죽을 먹으면서 캬야하고 소주 한잔 걸치면서 크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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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박질 훈련일지 (8/31)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km 백운호수 아직까지 갈비 상태가 좋지는 않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혹서기 대비 4회전만 (1회전 평균 23분대) 휴가 8/6(토) 16km 64km 삼막사 노척형의 번개로 슈렉님과 피오나님과 산막사에 도착해보니 엥 안나오셨네... 번개 취소한다고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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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열산악회 2020.7월 정기산행 후기( 의왕시 모락산 △380) 202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백운호수 ◎ 인 원 : 8 명 ( 김성구 류창현 이규원 이보일 배종환 정한만 최영돈 표경천) ☆☆☆☆☆ ㅡ ㅡ ㅡ 아침일찍 집을 나서니 짙게 깔린 안개 가 오늘도 많이 더울 것이라고 암시를 한다. 더우면 어떠랴 ? 지금까지의 감으로 일단 입산하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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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월13일 일요일-바라산,성지코스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운하고 백운호수로 돌아왔습니다. 참석자: 광개토님.모락산님,수달님,딱꾸아빠님,그리고 개장수.이상5명 간만에 예전 산뽕...빨리 타고왔습니다. 오늘 배꼽이 빠지도록 엄청 웃었습니다.시골에서 상경하여 우리에게 큰 웃음준 모락산님 감사해요 ㅎㅎ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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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쓰잘때기 없는 글. 201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줬었습니다. 백운호수 길가에 비닐하우스를 높이 지으시는겁니다. 사장님한테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화훼 작물을 큰것을 하시는거냐고 그게 아니고 바닥이 낮아 하우스를 높이고 중간에 몰래 흙을 채우신다고 합니다. 법으로 마음대로 흙을 받아서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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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추억을 떠올리며 먹는 철렵국과 도리뱅뱅이의 그맛, 수원 구운동 어죽이네철렵국!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시골에서는 여름철 최고로 대접받는 음식 중 하나였다. 역시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 옛 추억과 동무들을 떠올리며 철렵국과 달콤한 쇠주 한잔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어죽을 먹으면서 캬야하고 소주 한잔 걸치면서 크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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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5 토요일 시즌아웃 이웃동네 짧게 한바퀴. 2016.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시골길을 가고있는 느낌 왕송호수에 있는 레일바이크 공원 말이 불쌍해, 잠시 휴식 헐 ~ 예전 에스-윅 카본 올마 프레임이상으로 정리하고 새로장만한 첼로 올마, 태준이 예전 생각나남? 차 새로 장만하면 틈만 나면 닦고 조이고 하듯 호사아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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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계종주 [3구간]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시골마을에 살고 있던 동방삭은 어릴 때부터 개구장이였습니다. 열 살쯤 되었을 때인 데, 길 가던 소경을 밀어서 시냇가에 빠뜨렸습니다. 그리고는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소경을 보고 깔깔 웃으면서 재미있어 했는데... 큰 죄를 지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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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여년전의 크리스마스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시골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방학도 시작되었고 누나와 동생과 함께 우리는 아침밥을 먹고 아랫목에서 배 쭉 깔고 '크리스마스인 데 트리나 만들어 볼까 테레비에서 보면 근사하던데..." 누나의 말에 "어떻게 만드는 지는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