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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화요일 만드세요.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에는 돗자리를 펼쳐놓고 각기 편 한 자세로 눕거나 앉거나~~ 꽃비는 아무리 맞아도 좋다 좋아~~ 연녹색의 버드나무 와 연분홍벚꽃~~ 거기에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는듯이 노란 개나리도 남아 있네요. 얼마전 까지 버드나무만 담기던 호숫가는 벚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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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토) 벚꽃앤딩 버드나무나루께길 202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들바다 행복걷기 시간 4월 16일(토) 11시 장소 경의중앙선 원덕역 맞이방 걷기 코스 원덕역~양평해장국거리~현덕교~흑천변~남한강변~갈산공원~양평역 ★ 진행자의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거리 : 10km / 소요시간 : 4시간(휴식시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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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시8:1-9)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라만상 주의 손가락으로 창조된 자연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비엘나레 호수공원 늪지를 아내와 함께 걸으며 버드나무 벚꽃 쩍쭉 홍매화 파릇파릇 새싹들을 눈으로 감상하고 코로 꽃향기를 맡으며 아! 좋다 걸는데 가던 길을 멈추게 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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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꽃구경 결산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동네뒷산 4월 2일 이때는 벚꽃 핌 장르에서 연식이 보이는 오래된 따끄 둘.... 그 뭐더라 버드나무같은 벚꽃 잇엇음 돌아오는 길에 집 앞에도 벚꽃이잇엇다 5 무심천 4월 6일... 예쁘긴 햇는데 살짝 피크가 지난 느낌이엇다 나무들이 다 오래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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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의 벚꽃없는 벚꽃축제[뜀꾼]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대적으로 벚꽃축제를 계획한 모양이다. 또렷한 청계산 연두색 능선 이정, 가가, 은곡이 6km 지점에서 반환을 한다. 가가가 빨리 가서 막걸리 한잔 하자고 뒤돌아서란다. 여기서 반환할래요~~~ 김훈은 산행 때문에, 원호 회장은 어제 전주 모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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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다"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장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수지이다. 그 모양이 벼루 모양을 닮았다 해서 연지(硯池)라 불렀다고 한다. 저수지를 빙 둘러 서 있는 수양버드나무와 반영이 아름다워 벚꽃이 만개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연지못의 수양벚꽃도 거의 꽃잎을 열었다. ▲ 수상데크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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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리는데 마다 노란 꽃들이 피어나고 있고 목련도 두터운 모자를 벗어버리고 하얗고 큰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벚꽃도 피어나고 있고 버드나무도 낭창낭창 거리는 연둣빛가지~~ 어제는 비를 무릅쓰고 나섰더니 그마음 알고는 비도 뚝~~ 셋이서 송정제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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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에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BEST 5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벚꽃까지 함께 담을 수 있어 봄에는 이를 담으려는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대웅전 쪽으로 버드나무 가지처럼 늘어진 수양벚꽃은 사찰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1977년 지어진 사찰로 1996년 낙성된 대웅전은 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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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목) 양평물소리길 4코스 '버드나무나루께길'을 걷다. 202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그러운 남한강변 냉이꽃 꽃다지의 꽃말은 '무관심' 버드나무 배다리도 건너고 ...... 혼자 보고 걷기 아까운 풍경이 계속된다...강변의 운치있는 오솔길 다시 제방 위의 자전거길(벚꽃길 구간)로 올라서서 걷는다. 화장실 제방위에서 내려다 본 남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