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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도토리」 2017.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습니다!”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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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택배 상자 속의 어머니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통씩 넣기로 해요.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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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옛일」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고 싶은 마음 간절했으나 개살구 익는 강가의 아침 안개와 미루나무가 쓸어내린 초저녁 풋별 냄새와 싸락눈이 싸락싸락 치는 차고 긴 밤, 넣을 봉투를 구할 재간이 없어 그만둔 적이 있다 https://youtu.be/4nG9LE1ZWTY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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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 「내 것이 아닌 그 땅 위에」 201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것 같아요.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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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문, 「창을 함께 닫다」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은 달이 참 좋다!’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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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숨 쉬기도 미안한 4월」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있었어요.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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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철, 「포릉포릉」 201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 줄일게요.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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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만 |「낯설지 마라」 201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잡고 만들어가요.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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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계란과 스승」 201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를 배달합니다.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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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복효근 201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고 싶은 마음 간절했으나 개살구 익는 강가의 아침 안개와 미루나무가 쓸어내린 초저녁 풋별 냄새와 싸락눈이 싸락싸락 치는 차고 긴 밤, 넣을 봉투를 구할 재간이 없어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하여, 아쉬운 맘 달래보자고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