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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1-금 성애병원-건강검진 철산뼈해장국-아침밥 안양천-금천육교 안양천/뚝길-벚꽃 빵-저녁으로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쉬고=>빵굽는동네에서 빵 6500원 구입-저녁용 광명성애병원 7:40분 5층 도착 건강검진 광명성애병원 5층 건강검진 8~9:30분...건강검진=>철산상업지구내 철산감자탕집 9:30분에 도착 아침밥 단골집 철산감자탕집에서 뼈해장국 1만원 아침먹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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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긴 병원이지ㅡㅡ^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체내 혈액이 모자라 긴급 수혈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여 바늘부터 꼽고.. 내가 빈혈ㅡㅡ?! 인생 첫 사제 병원밥.. 근데 병원밥이 꽤 맛있네요. 대가리 빼고 다 씹어버림. 내돈 내고 군것질꺼리 사다니.. 제대 이후 처음임.ㅡㅡ;;;; 골무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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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병원으로~~~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격리중인 큰애 땜시 가지도 못 하지마는 실제 집이 좋아도 관리 자체가 좀 무리인 부분도 있지요~~~ 아직 항암직후라 병원밥은 그대로 반납 속이 울렁 거리고 있어서 시험마친 둘째 가 밖에 포장 전주 비빔밥 몇개 심부름 갖다주고 저랑 늦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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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밥먹듯 병원 시장가듯 사는 일상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가 있어 실(失)보다 득(得)이 많기에 그렇다. 병원 진료받고 약국에 약 타러 가는 날. 미루지 말고 짜증도 내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즐거움으로 “약을 밥 먹듯, 병원을 시장 가듯” 가뿐하게 가자. 그것이 가족과 집안 모두 위하는 큰 효도며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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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실었다. 생과 사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이들을 수발한 후 지친 육신으로 밀어 넣는 밥은 모래알이었다. 셕션을 한 날은 밥을 삼킬 수가 없었다. 게다가 병원의 밥은 늘 밍밍했다. 일이 벅차 허기가 질 때면 집 밥이 몹시 그리웠다. 내 집 우리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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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수술후기. 와이프가 약 4년전에 담석증으로 수술했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 저도 수술을 튼튼병원에서...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원까지 여러모로 저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원장님의 수술실력 또한 뛰어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병원밥도 맛있어서 밥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불만족스러웠던 경험 1. 수납하시는 남자분이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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