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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붙던 뱃가죽이 조금씩... 두번을 다 죽는거 살려낸 제 친구 랍니다. 지금은 몸무게 7.5 킬로.. 잘 보세요. 꼬리가...원래...이녀석 성깔에 네 발 들고 항복 했답니다. ( 지금은 복실이 밥 먹을땐 멀리서 꼬리 내리고 대기...ㅎㅎ) 이녀석 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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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김도곤사건 6 / 복실이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복실이 밤사이 교정화단에 노란수선화가 피었다. 봄이 확실히 도착했다는 증거다. 매년 교정의 수선화는 평지의 수선화보다 일주일정도 일찍 핀다. 아마 본관 건물에 반사된 햇빛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난주일 연애편지 배달하고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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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집을 올려봅니다.(하트뿅님께 구입한 80L리빙박스)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분양받을 때 햄스존310 이던가... 거기에 받아 왔어요 이제 2주 좀 넘은 듯 합니다.. 복실이는 가정 분양이 아니고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준 거예요 그래서 아직 핸들링도 못하고... 사람 손을 좀 무서워 하네요.. 그래도 그냥 잘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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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김도곤사건 6 / 복실이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 번째 이야기 / 복실이 밤사이 교정화단에 노란수선화가 피었다. 봄이 확실히 도착했다는 증거다. 매년 교정의 수선화는 평지의 수선화보다 일주일정도 일찍 핀다. 아마 본관 건물에 반사된 햇빛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난주일 연애편지 배달하고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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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봉사] 11월 26일(일요일) 리버하우스 중대형견 아이들 산책봉사 신청받습니다.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마지막 일요일인 11월 26일은 리버하우스 아이들인 보송이, 복실이, 보리, 쿠쿠, 쎄리, 장군이, 발리, 완두, 반달이, 오공이...뜻깊은 산책이네요. 우리 중대형견 아이들에게 봉사자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책이란 '살아가는 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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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복실이... 201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흔들 물고 몇걸음 나아갑니다. 우습기도 하고 저런 용맹성도 있었는지 제가 눈을 의심한 순간이였어요. 낭군님은 친구들한테 전화해 너구리 복실이가 잡아두었다고 요리해 먹으라고 했더니 친구들 모두 거절입니다. 복실이 활약상은 저만 보게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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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복실이 집에서~아싸 !! 신나게 막춤 한번 흔들어 볼까요???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세요.. 나의 마음으로 행복차 한잔 드리겠습니다. 한번 뿐인 오늘!! 다시 올수 없는 하루 입니다. 언제나 행복이랑 친구 할수 있는 오늘이 되시길... 한잔의 커피에서 울~님들의향기를 느낍니다. 울~~사랑방님들 사랑합니다. 자!! 우리 복실이하고 막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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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습니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씨같으네요 친구랑 집뒷산을 오르기 딱좋은 날씨입니다 시간되면 왕복1시간 제게는 딱 좋은 안성맞춤 뒷산길이쪄~~~~ 복실이란 개 와 함께 산길은 즐거움이 잇더라구여~~~ . 울 친정아부지께서 고양을 글케 좋아하시기에 적적하니 그런가부다 ᆢ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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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킴이/심현철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지킴이/심현철 엄마는 봄나물 캐러 산에 가시고 아빠는 보리 밟으러 밭에 가시고 누나는 복실이랑 운동 가고 히야는 친구랑 공차러 가고 하! 나만 달랑 혼자서 집을 지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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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복실이...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음에 신경을 좀 쓴 집이라 아무 소리도 안들렸습니다. 아니면 정말 꽥 소리 못하도록 단방에 죽였는지도 모릅니다. 복실이는 우리 친구가 준 강아지 입니다. 4년 전입니다. 우리 고집이가 외로해서 함께 있던 친구견 방울이가 장염에 걸려서 죽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