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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단비 드리고 와서 멘붕...ㅠㅠ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화점가서 안 사고 맞춤집 가서 예복 맞춰주고 신발이랑 와이셔츠랑 이것저것 해서 150정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머님이 봉채비로 돌아오는거 빼고 꾸밈비로 300정도 주심 아 되겠구나..했는데 봉채비가 100만 온거죠--;;; 그래서 오빠한테 이게 꾸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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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겨놓고...울고불고 싸웠어요...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면이나 형식같은게 더 중요시 되는겁니까.. 이제까지 어머님께서 뭐라뭐라 하시는거 다 참고 참았는데... 한복, 예물, 봉채비, 꾸밈비, 가전, 가구, 집 위치 등등 저도 서운한거 섭섭한거 많았지만 어머님도 서운한거 있으시겠거니..하면서 아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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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300 너무 적나요?(수정)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다가 하는것이니 그럼 된답니다 남친 통해 얘기들으니 남친 엄니는 제 예물비, 꾸밈비, 남친이 부담할 신행비랑 예식비, 봉채비까지 1000을 맞춰주신다했답니다 제가 300만 하면 될까요? 신행비랑 예식비를 반반낼경우 남친은 300이 들거든요. 그냥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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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저두 예물 자랑해봅니다♥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는 편이라 결혼준비하면서도 가구/침구/그릇 쪽으로만 욕심내서 열심히 준비했지__ 예물은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봉채비랑 꾸밈비로 받은거.. 너무 과소비는 말고 예산에 맞게 예물하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예물 보러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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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주책없는 시아버지 201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세트받고 그러고 말았는데 예단3총사(이불, 식기, 은수저) 다하고 신랑예물비500만원과 현금예단 주고, 제가 받은건 봉채비로 제가 드린 현금예단 절반하고 옷사고 화장품사라고 100만원 받았네요. 100만원 받아왔더니 친정엄마가 우리를 무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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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금 2천1만원인데...이걸로 될까요??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긁어 모으니깐 2100만원.....으로 모든 걸 다해야하는형편입니다. 요기에서 예단 500만원 드릴생각이고 한....200만원 정도 봉채비로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현물 예단도 꾀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데...글구 남친 예물도...꾀 되겠죠? 암튼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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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웠습니다.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에 대해서 남자친구랑 대판 싸웠었는데요 완젼 엉엉 울었드랬죠..ㅠ.ㅜ 나도 이런거 받고 싶고,,, 하고싶고,,, 꾸밈비 봉채비 이런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남친한테 버거웠나봐요 하긴, 저도 처음에 우리 나라 거품심하다 생각하다가도 남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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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땜에 친정엄마랑 자꾸 부딪히네요. 201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엔 현금 1000 이랑 예단삼총사+이바지 200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350이나 더 추가되었네요. 그런데 얼핏 들어보니 봉채비만 반 돌려받을 것 같고, 꾸밈비는 생각도 안 하시고 계신 것 같던데...... 울 엄마는 그런거 기대도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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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보내고 답답하네요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면 보낸지 일주일째거든요~ 돈 안돌려주시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돈을 떠나서 좀 시댁에 실망하게 되네요~ 남들은 봉채비로 돈 돌려받고 예물도 따로 받고 한다던뎅.. 한복도 저희끼리 알아서 했고,, 정말 시댁의 무신경에 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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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예단을 얼마를 해야되요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비상금이 필요한가요??? 요런점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첨엔 예단도 안하려고했는데,, 해야될것도같고.. 그냥 3천만원 예단으로 보내고, 집에 보태주세요. 이러면 봉채비가 안돌아와서 곤란해질까요??? 아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의견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