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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의 칭찬으로는 모자라서.. 200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양에 '부산한의원'을 개업하신 분이신데 가끔 올리시는 생활.컬럼란의 건강 컬럼이 우리 생활에 유익하게 써주시는 분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분께 큰 은혜를 입었답니다..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먼저번은 너무 개인적이라서 그저 나중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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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산악회-7월, 백제의 꿈 백마강 트레킹 안내 202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부산, 부소산성, 낙화암, 고란사, 궁남지 등 명소를 따라 걸을 수 있고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에서 고란사와 낙화암을 보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하시면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오며 주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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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기도 성취의 지름길/일타스님 200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한의원을 찾아가니 '입안이 허는 병은 위장에서 온다'고 하며 위장약을 지어 주었으나 역시 효험이 없었다. 설상가상이라 더니, 마침내는 혀를 움직일 때마다 입안이 아파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날이 갈수록 그녀의 몰골은 여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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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6월 17일(화) 사랑하는교회(청주)에서 1일 순회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교통사고로 뇌수술을 하셨었고, 연로하심에 따라 파킨슨 병이 와서 보행이 자유롭지 못하였습니다. 5-6년동안 지팡이를 사용하셔야 했었고, 특히 처음 걸음을 시작하거나, U턴을 하거나, 좌회전 우회전으로 방향을 바꾸실 때는 보폭이 매우 좁아 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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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문제아 vs 최연소교장※ 인터뷰 200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한의원 다니잖아요. 가슴속 산소통이랑 같은역할하는 곳 부피가 작아서. 아무튼 좋진 않아요. 근데 그렇게 죽을듯이 아픈건 아니구요, 그냥 숨을 못셔서 답답하고, 속 진짜 니글거리고, 울렁거리고. 지금 생각하면, 장난도 아니네요. 7.죽기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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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원동배)의 친구입니다.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닌다며 부산쪽으로 내려가다가 알라딘이 타고 가던 카니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직원이 대전으로 태우러 와서 함께 웃고 떠들다가 출발한지 두시간만에 사고가 났고 제가 연락받은것은 진료를 마치고 퇴근할 무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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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큰믿음] 2013년 5월 24일 큰믿음 정기치유성회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 부산 큰믿음교회 정기치유성회 기도안수 말씀 : 이길용 목사 치유 훈련 & 치유 사역 치유간증 1. 10년 전부터 당뇨로 인해 머리가 무겁고 눈이 뿌옇게 보이고 입안이 마르는 등의 증세가 있었습니다. 3주 전부터는 그 증세가 더욱 심해져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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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7월 19일(목) 순천에서 1일 순회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 곽소영 목사) 2018.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부산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 고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골다공증으로 인한 무릎 통증과 다친 손목이 즉각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5년 전, 혈압이 170까지 올라가 심한 두통 증세와 약에 취한 것처럼 몽롱해져 가만히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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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에 한의원 근처 싸우나 갔다가 벨트마사진가 뭔가 하다가 심장마비로 그냥 갑디다. 또 테레비에 나오는 의사들이 많이 씨부립니다. 인공조미료 먹으면 안 좋고 탄 음식 먹어도 안 좋고 어쩌구 저쩌구 라면도 안좋대나?.......... 그러던 어느 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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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합니다] 삼부혈(三符穴)과 함께 돌아온 장고(長考) 그 사람입니다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구찜... 부산의 할매복집...경주의 팔우정 로터리의 해장국집 그리고 그 맛깔스러운 정식 집들... 아 그리고 원주의 그 이상한 앉은뱅이 술.. 제자 놈이 거꾸로 스승이 되고 그가 제자가 되는 역할 바꿈의 희극을 연출한 그 옥수수 술... 춘천의 막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