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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과 나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서 막창도 자주 먹는다. 모형하면서 이런분을 만나 이런 분위기를만들어 나가는것도 좋은 일인거 같다. 얼마후 기룡님이 이상한소릴 하신다. 데스티니가 어쩌고 저쩌고.. 모델에이드가 어쩌고 루리웹이 어쩌고 건담게라지가 어쩌고 ... 도통 먼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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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태지 오늘 부산 조선비치호텔에 묵는다는데-. 200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부산 자갈치시장 근처 '대양 양곱창'집..-_-..으로 밴드들 모두가 들어갔다고. 근데 태지는 안 오시고-. 태지 대구공연에서도 대구서 유명한 막창인가 먹는다고 해놓고서 결국 가서는 대개 피곤해함서 밥만 반공기 콕콕 쪼다 갔다든데..-_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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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했다.,.,..뿌듯하네요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Ð 미친듯이 뛰어요...심장이 터질만큼 ♥34.첫 키스 때의 느낌은? Ð 어땠더라...기억이 가물가물,,, ♥35.카페 회원중 친한...최근에 본 책 Ð 달팽이편지 ....읽으려고 사다만 놨어요 ♥39.기억에 남는 여행지 Ð 부산.............. ♥40.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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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대구 HEAVY 공연후기 입니다. 201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잌을 미친듯이 흡입한후 퇴실. 부산역까지 가서 태종대도착!!! 이햐햐햐햐 날씨 완전 매우 좋더군요 !! 이런 사랑스러운 날씨까지 주신 바유님들께 감사! 여하튼 유람선매표소 앞에서 어린 청소년들로 보이는 남정네들에게 낚이긴 했지만 그래도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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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수목원 야간 라이딩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욕탕님, 부산자전거님, 패러글라이더님, 하늘반팔님, 마라토너님, 좋은형제님, 오상기님, 김종수님, 빵구님, 홍영상님, 해풍호님, 텐보이님, 흥해초보님, 동키호테님, 스캇님, 무장공비님, 또래마을님, 아카시아님, 우왁천사님, 접이님 *닉네임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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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밤바다보다 더 예쁜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201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세상에서 제일 배고플때 수원왕갈비통닭과 막창전골을 한번에 먹은 기분,,,,,? 응상,, 공,, 줕ㅌㅌ,,, 밈,,.. 난 앞으로...아는 사람이 광안리에 은상이 온 거 같대서 미친 소리 하지말라구 했는데 전 미친놈이네요,, 공주,, 부산에서 자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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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섭생법 오행생식,오행식사법 201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됨, 미친듯이 쇠파이프 휘두르며 시위함, 석맥고혈압, 몸에서 썩은내 남, 신석증, 배꼽아래유동기, 적, 취, 신부전증, <손발얼굴이 붓는 것은 심포삼초>, 신장, 방광암, 부종, 몸전체가 붓는다, 부신피질의병, 머리칼이 빠지고, 어쩌고,,, 골수염, 골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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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4정채원(2014) 자기소개서 201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돌뼈 막창 곱창 순대국 술안주같은거 되게 좋아해요/ 콩 팥 11. 요즘 나의 고민... 살이 찌기시작했다.....! 12. 나의 스트레스 해소하는법... 겁나 소리지르고나 미친듯이 논다 13. 지금 내게 필요한것~~~~ 돈 14. 체육, 스포츠의 경험중 가장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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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어 200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여유도없고 시간도없지만..;;;; 그래도 아..그때처럼 한번 미친듯이 놀고싶네 2박3일 집에도 안가고..공원에서 라면끓여먹고...포항의 일식집도 기억나고..막창집도기억나고... 얼마전 부산해운대에갔는데.. (사실..사업상...부산은 자주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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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벙개 후기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드립니다 막창을 처음 드셔본다고...., 대구에 오시면 막창은 기본인데....., 결국 생삼겹살 2인분 추가 그것도 미바님이 몇점 낼름하구.. 부산에 잘 도착 하셨는지요.. 주인공인 미바님은 제삿날이라 소주 급히 몇잔하고 도중에 귀가.. 에쿠스브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