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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의 21.9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튜디오 촬영시작 5시 일정종료 시흥가서 저녁먹고 집에 복귀하니 밤9시 촬영이 너무 즐겁더군요~~~ 한 1500장은 찍은것같애요.ㅋㅋ 힘든줄도모르고 그저 즐겼네요 부안집 여기 고기가 참 질좋고 맛있네요~~~ 돌아오는길은.. 오늘은 75km정속주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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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권제일 신라본기 제일 유리이사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한집대부지정적마 을야이파 至八月十五日 考其功之多小 負者置酒食 以謝勝者 於是 歌舞百戱皆作 謂之嘉俳 是時 負家 지팔월십오일 고기공지다소 부자치주식 이사승자 어시 가무백희개작 위지가배 시시 부가 一女子 起舞嘆曰 “會蘇 會蘇” 其音哀雅 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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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횡재가~ㅋ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지기가 고기가 먹고싶다해서 후문쪽 종종가는 삼겹살집에 가자고 하고 걸어서 가는 길에 오돌집이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이집 껍데기가 맛이 좋아서 옆지기도 종종 가자고 하던 집 원래 일요일은 휴무 였었거든요 ㅎ 다행히 빈 자리가 있어서 착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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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83]산취 무쳐 먹은 '나홀로 저녁밥상'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맞히는 부안이 고향인 친구가 생각났다. 솔향, 솔향기는 들어보셨으리라. 시어詩語로 쓰이는 내음도 냄새와 함께 표준어로 인정됐다고 한다. 이때의 향은 냄새보다는 내음이라야 어울릴 터. 정신없이 뜯었더니 비닐봉투에 하나 가득. 이것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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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7일(화요일) [군산시 비응항서방파제등대&태안군 (방포항방파제등대&태안튤립축제장)] 탐방일정[일정을 취소]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뒤의 세월 53년 만에 나는 현재로서의 회한과 과거로서의 추억을 가지고 선유도에 가는 것이다. 지난날에는 며칠 걸려 가던 험한 피란길이었으나 이제 2시간으로 충분한 통통배를 탔으니 뱃전에 나와 가슴 가득히 바다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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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이사회 호남지역 여행 1박2일 (2012-11-14)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향원"이라는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돌솥밥에 조기구이 와 조개젖갈 반찬으로 식사를 아주 맛있게 하였다. 김충식 칠이사회 회원은 임관 30주년 기념행사 때 칠성회 회장을 맡아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현역 과 예비역으로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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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드는 오월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부안 가는 직행버스 안에서 나도 좋아라 金萬傾 너른 들에 물이 든다고 누구한테 말해주어야 하나, 논이 물을 먹었다고 논물은 하늘한테도 구름한테도 물을 먹여주네 논둑한테도 경운기한테도 물을 먹여주네 방금 경운기 시동을 끄고 내린 그림자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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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飛鷹島)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뒤의 세월 53년 만에 나는 현재로서의 회한과 과거로서의 추억을 가지고 선유도에 가는 것이다. 지난날에는 며칠 걸려 가던 험한 피란길이었으나 이제 2시간으로 충분한 통통배를 탔으니 뱃전에 나와 가슴 가득히 바다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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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8-각성시조-11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씹던 고기를 토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변은 이 고사를 인용하여 판서를 비꼬았던 것이다. 변의 손자 거(琚)는 1480년(선종 1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한 후 암행어사(暗行御史)가 되어 과천(果川) 등지에서 탐관오리를 다스렸고, 이조정랑(吏曹正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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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8-각성시조-11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씹던 고기를 토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변은 이 고사를 인용하여 판서를 비꼬았던 것이다. 변의 손자 거(琚)는 1480년(선종 11)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한 후 암행어사(暗行御史)가 되어 과천(果川) 등지에서 탐관오리를 다스렸고, 이조정랑(吏曹正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