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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707회) 북한산둘레길9,8,7구간-북한산자락길-홍제천-백사실계곡-창의문..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코스에서 걷습니다...<서촌에 있는 통인 시장도 둘러보겠습니다..> 코 스 : 이말산-북한산둘레길9,8,7구간(마실길,구름정원길,옛성길)-북한산 자락길(무장애긴테크길)-홍제천-백사실계곡-청운공원.. 중간합류 1 : 멀어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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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6,7,8,9,10코스 트레킹 #1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산 둘레길 6코스(명상의 길),7코스(옛성길),8코스(구름정원길), 9코스(마실길), 10코스(내시묘역길) 트레킹 #1 2023.5.12(금) 맑음 <트레킹 코스 및 구간별 소요시간 : 19km, 약 6시간 50분 소요> 형제봉 공원지킴터/05:50/06:00-삼각산 연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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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정기산행 [ 3/4 분기산행 ] __ 북한산 둘레 길 ^^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일 [ 9월 네째 주 일요일 ] 2) 산행지 .. 북한산 둘레 길.. 제 18구간~> 제 19구간.. 3) 모이는 장소 및 시간 .. 도봉산 탐방...횡단보도를 건너서 보도로 약 10분 거리 입니다. 4) 코스 & 시간 .. 제 18구간.. 도봉옛 길 .. 3.1km.. 약 1시간 30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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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마지막 코스 8코스 3구간의 산책"<2023.08.07(월)>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헤매였다. 결국 걸어 통일교육원, 민주성지(국립4·19묘지)와 북한산국립공원 수유분소 및 이준열사묘지를 찾아갔다. 세월이...다음날인 내일이나 모래에 8코스의 마지막 구간(북한산우이역~왕실묘역길~도봉산역)을 차분하게 걷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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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걷기 좋은 전국 둘레길 – 전국 둘레길(도보여행) 코스 추천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하는 북한산과 도봉산, 사패산 자락을 연결한 환상(環狀) 둘레길로 서울시 6개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종로구, 서대문구...에 걸쳐 위치를 하고 있다. 6) 경기도 부천시 부천둘레길 1코스 코스경로 : 고강선사유적지~경숙옹주묘~까치울정수장~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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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6,7,8,9,10코스 트레킹 #6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를 벌목하거나 무단으로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문이라 한다. 13:30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여 19km, 약 7시간이 소요된 북한산 둘레길 6,7,8,9,10구간 트레킹을 종료하면서 2022.7. 5. 북한산 둘레길 1,2,3코스에 이어 북한산 둘레길 완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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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정기도보] 12월10일(토) 10시 북한산둘레길 20,19,18구간(북한산우이역)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은 없으니 필요하면 개인적으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세요. 날 짜 12월10일(토) 코 스 도보여행지 북한산둘레길 20,19,18구간 세부코스 왕실묘역길-방학동길-도봉옛길 난이도 8km 난이도-하 4시간 현지상황에 따라 진행자가 도보 코스를 적절히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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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701회) 북한산둘레길(10,11,12,21구간)..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번 코스를 달리해서 걸었어도 서울에서 넘어오기만 했지 송추 에서 넘어가기는 처음입니다... 코 스 : 북한산둘레길(10구간/내시묘역길,11구간/효자길,12구간/충의길, 21구간/우이령길).. 중간합류 1 : 우이령,오봉산석굴암입구 하차(구파발역1과2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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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산 망우역사문화공원, 서울둘레길2코스 늦가을 나들이 <지석영묘, 망우산3보루, 방정환묘, 한용운묘, 오세창묘>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코스가 사색의길 서쪽 길을 타고 남북으로 흘러가며, 중랑둘레길, 구리둘레 길, 용마산자락길 등 다양한 숲길이 앞다투어 닦여져 있다. 산세도 거의 완만하고 조망도 일 품이며, 볼거리도 풍부해 걷는 길이 썩 지루하지가 않다. 아니 지루할 틈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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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우산, 망우역사문화공원, 서울둘레길2코스 늦가을 산책 <망우산3보루, 지석영묘, 태허 유상규묘, 한용운묘, 방정환묘...>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코스가 사색의길 서쪽 길을 타고 남북으로 흘러가며, 중랑둘레길, 구리둘레 길, 용마산자락길 등 다양한 숲길이 앞다투어 닦여져 있다. 산세도 거의 완만하고 조망도 일 품이며, 볼거리도 풍부해 걷는 길이 썩 지루하지가 않다. 아니 지루할 틈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