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한산 둘레길<자투리시간 활용 4회로 나눈(8~2코스까지) 두 번째>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 북한산 둘레길<자투리시간 활용 4회로 나눈(8~2코스까지) 두 번째> 제2252024021호 2024-04-23(화) ◆자리한 곳 : 서울...평창마을-명상-솔샘-흰구름-순례(2코스)솔밭공원-4.19묘지역 ◆거리및시간: 6시간31분(10:20~16:51) ※ 도상거리 : 약18.9km...
-
[3. 10 일요걷기] 고양 한북누리길에서 옥녀봉 가는길, 북한산 바라보며 시도제 함께해요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형식으로 북한산 산신령님에게 일년 내내 무탈하고 즐거운 걷기를 해달라고 기원드려봅니다. 삼송역에서 북한산 가는 길, 북한산이 잘 보이는 곳에서 포트럭파티를 즐겨봅니다. 삼송역에서 벽화마을 구경도 하고, 옥녀봉 가는 길 북한산이 잘보이는...
-
북한산 진달래능선<고종사촌 형수 병문안 차 상계백병원 찾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북구, 경기도 고양 덕양구 ◆지나온 길 : 독바위역-족두리봉-사모바위-청수동암문-문수봉-대남문-대동문-진달래능선-북한산우이역 ◆거리및시간: 6시간31분(07:51~14:22) ※ 도상거리 : 약11.2km <보행수(步行數) : 20,347보> ◆함께한 이 : 계백 혼자서...
-
서울둘레길 6 (구파발역-도봉산역)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열사묘와 4.19 국립묘지를 지나서 인파로 가득찬 솔밭공원을 관통해 낮지만 지겹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야산 길을 지나 북한산우이역으로 내려가면 여름 같은 날씨에 반팔 차림의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연산군묘와 정의공주묘를 지나서 예전에 마라톤...
-
북한산 진달래능선 산행후기 (4월28일)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청한 날씨에 58파이팅 산우들과 함께한 북한산 진달래능선 종주는 약 11km정도 긴 코스였습니다. (우이역- 진달래능선- 대동문- 보국문- 중성문- 대서문- 북한산성입구) 오르막, 내리막, 황토숲길, 작은 암릉길, 성곽길, 계곡길, 때때로 아름다운 건축물...
-
"'2720'산우들과 '북한산자락길' 산책"<2024.04.21(일)>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하는 식당이 많아 항상 부담없이 뒤풀이를 가는 곳이다. 오늘도 '소갈비살'이 먹고싶어서 유진상가 쪽으로 찾아 가...12시)> ◈ 산책코스 : 홍제역-유진상가옆-대광교회-북한산자락길-전망대-북한산둘레길(7구간)-북한산자락길-홍제천옆-뒤풀이장소...
-
이말산(莉茉山), 북한산 둘레길<시간에 쫓겨서 변경한 북한산둘레길>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뤄두고 가볍게 이말산과 북한산 둘레길8코스(구름정원길)를 다녀오려고 집을 나섰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란 말처럼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로 뿌연 하늘 때문에 황사 마스크(kf94)로 호흡기를 가리고 마음조리며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해서 산행을 마감...
-
2024. 4. 20. 북한산(연산235)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병선, 황종택, 한병운, 이광수, 박상진(9명) 곽병영은 식당 집결: 0930 우이역 2번 출구 0801 출발-이수역-우이역(0910) 0937 산행 출발, 재성 김밥 0945에 출발 1000 육모정길 입구 1046 육모정 고개 1125 전망 좋은 바위봉우리 1135 영봉, 빵, 김밥 등...
-
서울경전철 우이신설선길 산책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솔샘터널 ~ *북한산 보국문역 ~ *정릉역 ~ 정릉 ~ *성신여대입구역 ~ *보문역 ~ 성북천 ~ *신설동역 : 6시간 30분 산책...절경 전망함 *솔밭공원역과 접한 솔밭근린공원길 산책. *4.19민주묘지역과 접한 북한산둘레길로 접어들어 이와 접한 4.19...
-
강북5산(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 에이스 신입 훈련산행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 무사히 전반전 잘 끝나고 우이역 우촌 식당에 무한도전팀이 먼저 식사하시고 꿀잠을 자고 있을...소머리국밥을 먹는데 맛이 너무 없어 대충 먹고 북한산 가는 길에 식당 영수증을 보니 저희가 생각한 계산보다 7천 원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