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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래서우(聿來胥宇)~~~~ 우원박님 메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래서우(聿來胥宇) 聿 : 붓 율 來 : 올 래 胥 : 서로 서 宇 : 집 우 함께 와 살 곳을 살피다는 뜻으로, 사이좋게 지내다를 이르는 말이다. 출전 : 시경(詩經) 대아(大雅) 오른손에 붓을 잡고 있는 모양을 본뜬 붓 율(聿)이란 글자는 만드는 원료인 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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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래서우(聿來胥宇)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래서우(聿來胥宇) - 함께 와 살 곳을 살피다, 사이좋게 지내다. [붓 율(聿/0) 올 래(人/6) 서로 서(肉/5) 집 우(宀/3)] 오른손에 붓을 잡고 있는 모양을 본뜬 붓 聿(율)이란 글자는 만드는 원료인 대[竹/ 죽]가 들어가 筆(필)로 대체됐다. 이후 붓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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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 스님의 계율칼럼] 큰스님 뵙는 일도 법도에 맞게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사로이 붓이나 종이를 사거나, 소리 내어 경을 읽어도 스님께 여쭙는다. 누가 물건을 주어도 스님께 여쭈어야 하고, 내 것을 남에게 줄 적에도, 허락을 받은 뒤에 주어야 한다. 스님께 여쭈어서 허락하시거나, 하지 않으시거나, 마땅히 절하고 허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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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래서우(聿來胥宇)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래서우(聿來胥宇) 함께 와 살 곳을 살피다, 사이좋게 지내다. 오른손에 붓을 잡고 있는 모양을 본뜬 붓 聿(율)이란 글자는 만드는 원료인 대[竹/ 죽]가 들어가 筆(필)로 대체됐다. 이후 붓이란 뜻보다 마침내, 스스로, 함께 등 여러 의미를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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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해원(涵月海源) 대사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 율, 논, 석의 네 가지가 들어있는 것을 일체경(一切經) 또는 대장경(大藏經)이라 하기도 한다. ■ 선문염송(禪門拈頌) 선문염송이란 고려후기 승려 혜심이 선종의 화두 1,125칙에 염과 찬송을 붙인 불교서이다. 저자는 문인 진훈(眞訓)과 함께 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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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전(高僧傳) 제13권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붓을 헤아리지 않았습니다. 문득 10과(科)를 세워 가닥과 흐름을 헤아려서 정하고, 뜻과 말을 대략 들어올렸습니다. 그렇지만 글 솜씨는 어둡기만 하고, 글투는 더럽고 졸렬하기만 합니다. 본래 스스로 갖춘 것이 보잘것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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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 영면한 정회원 추모 -한기팔 시인, 이정모 시인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들을 모두 풀어 놓고 초입부터 청죽 댓바람 소리로 묵객의 발소 리에 운을 띄웠으나 계곡 물소리 외 무엇 하나 제대로 율을 맞추지도 못하는데 시절도 모르는 매화야 너는 무엇으로 그리 당당하여 속 깊은 향기를 공중의 붓에 묻혀 백 년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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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事成語(고사성어)1053~1059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千 (일천 천, 많을 천, 성 천) 篇 (책 편, 글 편, 편차할 편) 一 (하나 일, 첫째 일, 통일 일) 律 (음율 율[률], 법 률[율], 붓 률[율]) 1059. 天下太平(천하태평) 정치가 잘되어 세상이 편안하게 다스려짐. 살기가 아주 태평하다. 성질(性質)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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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간식 및 3장 12부경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미산으로 붓을 삼아 써도 다 쓰지 못한다. 6. 동설화엄경(同說)은 큰 허공과 작은 털끝까지 모든 세계에 평등하게 한소리로 널리 연설하셨다. 7. 이설화엄경(異說)은 각각 다른 세계에 각기 다른 중생에게 갖가지 몸으로 근기 따라 형형색색으로 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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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적경 제52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은 율의(律儀)와 몸․말․뜻의 업[身語意業]과 받아 지니는 학처(學處)와 두타[杜多]의 공덕을 널리 말하는 것이요, 뜻이라 함은 몸․말․뜻의 업은 모두가 얻을 수 없고 가행(加行)으로 말미암아 시라(尸羅)가 깨끗해지지 않는 것이니라. 또 문자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