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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일기 10,11편 ♡ 201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브라자끈을 질금질금 씹고 있었다. 그때 남편이 들어왔다. "당신두.. 조심좀 하지 그랬어? 뭐야? 이게.." "뭐요? 사람을 데리고 오면 데리고 온다고 말을 해야죠. 챙피해서 어떻게 사람들을 봐요? 당신 알아서 해요. 다들 가라고 하던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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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번개후기>7/12(토)- 서울손님 어서오시소! 먼데서 오셨니더. 200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겠니더.ㅋㅋ 근데, 분위기좀 UP됐다 시펐디만. 김교수님과 형수님 애기들이랑 집에 어른들 걱정되셨는지 11시경에 먼저...3차 갔습니다. 오디러? 볼링치러요.ㅋㅋㅋ 용상에 있는 프라자? 브라자? 맞나? 여하튼. 용상에 있는 볼링장으로 갔십니다.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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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 이상국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 형수님은 아직도 시어머니 제삿날 그걸로 떡을 쳐서 우리를 먹이신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 이상국 감자를 묻고 나서 삽등으로 구덩이를 다지면 뒷산이 꽝꽝 울리던 별 겨울은 해마다 닥나무 글거리에 몸을 다치며 짐승처럼 와서는 헛간이나 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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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전원일기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더만 " 형수님 팝을 그정도 외우고 계실 실력이믄 영어도 잘 하셨을거 같은데요?" 그랍디다? .... 그리서 좋아가꼬 백미러로 쳐다봄서 " 호호호 뭘요..예전에 그정도 팝을 몰랐던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또 영어하고야 얼마나 상관 있나요? 그시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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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시절 조행기~~~선녀와 낚시꾼(1)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형수님과 집사람하고도 연락도 하면서 지내지만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이다..!!! 내가 입사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우리 고객으로 찾아온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성격도 좋은 것 같고..여러면에서 호감이 간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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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오늘도 흐른다,64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과 형수님이 서울로 향한후 나는 가게로 갈려고 햇지만 부모님이 극구 만류한다,, 그동안 고생햇다며 쉬도록 해라는 부모님의 말씀이지만 젊은 나로선 쉬운 것이 아니다,, 나는 오전내내 쉬다보니 무료한 시간이라 집에서 나온 나는 뒷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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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바나나 `를 조심하세요. [ 4 3 ] 200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은, 형수님을 목숨을 걸고 지킬테니깐. 나는 어느 곳에도 끼질 못할테니깐. . . . . " 보스, 지금 정보가 하나 들어왔는데 확실치는 않지만 황룡회가 **창고에서 뭔 일이 있는 듯 합니다. " " **창고? ....사빈에게 전하라. 그리고 너희는 사빈의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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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바다 ( 15회 ) 201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브레지어와 생리팬티를 구입해 주고 딸들의 속옷도 함께 구입을 하며 승미와 쇼핑을 한다. 쇼핑을 하는 동안 승리는 승인이를 데리고 집을 본다. 이제 승리의 상처도 많이 아물어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보행을 하면서 그동안 밀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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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세서 다시 함더 올립니다.. ㅋㅋ 선희진희 1회 대본..!! 캐캐 200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희형수님~노래부르고 우영회패 여자애들은 아니꼽다는 얼굴로 흘기고 있다. 생일 축하 노래가 끝나면 미리 설치해 놓은 폭죽이 따다딱하며 마구 터진다. 박수!환호! 선희 싫지 않은 기분이다. 폭죽이 터진다) 진희 (완전 기분 떡이다) 대포 심선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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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그러진 청춘 1 200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형수감으로 맘에 드냐 ? " " 으응~~ 엄청 미인인데-- 걔 만나려고 몇일 전부터 캠퍼스에서 만나자고 한거 야 ? " "걔가 꼴에 캠퍼스산책을 엄청 좋아해요 ~! 뭐 대학생 오빠들이 데이트신청에 줄 을 선다나 ? " " 사복 입으면 정말 대학생으로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