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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총MT 201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비밀ლ(๑→‿←๑ლ)) 고기랑 밥이 늦게 되서 저녁을 늦게 먹었지만 엠티 가서 먹는 고기는 진리예요\( ̄∇ ̄)/ 고기도 엄청 많이...ㅎㅎㅎ쎈쓰 짱인 도현이+ 신 기 들린거처럼 잘 맞춘 고훈이, 현정이 bbb종열선배님도 바로 맞췄어요ㅎㅎㅎ검은 모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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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그 아름다운 사람들 (4) 201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문의 비밀>을 낭송 꿈결처럼 들려오던 낭송,,하마터면 눈물이 나올뻔~ㅎ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가고... 조정숙 선생님의 낭송모습~ 황도제 시인의 <모순의 사랑>을 낭송 저는 처음 듣는 시였던것 같아요(에구 무식이 탄로~ㅋ) "사랑은 늘 슬픔을 위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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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부터 현정 씨는 내면아이인 랄라와 함께 잊고 있던 욕구를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춤을 추거나 편지를 쓰거나 내면아이를 만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그 아이를 만나고 원하는 것을 묻고 감탄하고 칭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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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펄레드똥이 쓰는 용주념 개인문답6 201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여자친구 노릇도 해볼겸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그에게 엄마 노릇도 할겸 새벽 두시에 일어나 장을 보고 어제 만들었던 케익과 선물을 들고 그의 집에가서 익숙한 비밀번호를 누른 후, 그의 거실의 널려져 있는 옷가지들을 정리하고 냉장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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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5 200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던 여자들이 저 띠꺼운 자식에게 모두 붙은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갑자기 띠꺼운 눈빛의 저 녀석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왔다. '나 스물 셋이야.' ······ 말도 안 되! 스물 세 살이면 지혁과는 여섯 살 차이! 군대도 다녀왔을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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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양☜] 엘리베이터사랑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 현정이가 이걸 알면 엄청 웃겠다. "저는 아민중학교에서 다니는 15살 강민하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아? 강민하구나. 나랑 이름이 무척 비슷하네. 이 사실이 괜히 좋은건 왜이러는걸까…. 그리고 민하오빠가 수업을 받을자리를 고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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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결혼과 이혼 201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어. 현정의 말에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고개를 푹--- 수그러뜨리고 끅끅- 하며 눈물을 참았다. 소리 없이 자꾸만 눈물이 쏟아진다. “그래도 나 지호한테 못 가.” “왜?” “그냥, 못 가…….” “그딴게 어딨어?” “…….” “여기로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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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두번째 이야기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찰사들에게 비밀교시를 내려 정묘호란 때 청나라와 굴욕적으로 맺은 형제의 맹약을 무효화 한다고 했었다. 이 교시가 고스란히 청에 들어갓고 청의 태도가 험악해져 가자 인조는 역관을 청에 보내 사태를 정탐해오라고 지시했다. 청 태종은 인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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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아이방 프로젝트 200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방은 비밀스러운 놀이방 으로 꾸미고 싶어서였다고. 하지만 워낙 안방에 있던 짐들을 좁은 아이방에 옮겨놓기가 역부족이라...미루를 깔고 놀이방으로 꾸며주었다. 함께 공부하며 함께 자는 자매의 방 현정이와 현아는 2개의 방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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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깐죽대는 남편이랑 같이 볼거에요.누구 잘못인지좀 알려주세요! 201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랑 여자랑 같냐고 남자는 능력이라길래 너는 비만큼 능력있냐 하니깐, 자기가 비만큼 능력있었으면 너랑 결혼 안했지.ㅋㅋ이러는 거에요ㅡㅡ 짜증나서 시부모님댁 가는 차 안에서도 기분나빠서 말 안하고 갔거든요. 남편은 옆에서 계속 삐졌어,삐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