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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일퀴즈25일차] 200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오행에서 짝궁이 되는 장부를 적어보세요. 간- 담낭 심장- 소장 비장- 위장 폐- 대장 신장- 방광 간담이 서늘~~ 하다, 비위가 상하다등등으로 외우니 금방 외워지더라는.. ^^ 2. 예습 문제 입니다. 침을 놓으면 안되는 경우를 적어보세요. 몸이 허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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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위가 나쁜건가요?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비위가 약한 것입니다. 흔히, 낯선 음식이나, 냄새가 고약한 음식을 제대로 못먹을 때 흔히 어른들이 비위가 상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곧 비위란 비장(췌장)과 위장을 뜻하는 말로 소화기계를 지칭합니다. 또, 간장계통이 약한 이유도 있습니다.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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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벤쿄***(11월23일)~~氣~~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める。(환자의 비위를 맞춰 재치있게 위로하다.) 気を持たせる:기대를 갖게 하다,넌지시 비추다. (きをもたせる) 気を揉む...る:만족해 하다. 思いがけない売れ行きに気をよくした。(뜻박의 매출에 기분이 좋아졌다.) 気を悪くする:기분이 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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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역, 단어 2월 27일. <霜月はるか - 蝶> 200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る) 비위에 거슬리다. 불쾌하게 느끼다. 気にする (きにする) 걱정하다. 마음에 두다. 気に添う (きにそう) 마음에 꼭 들다. 気に留める (きにとめる) 특히 마음에 두다. 유념하다. 気になる (きになる) 걱정이 되다. 마음에 걸리다. 気に向く (きにむ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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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봄봄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는 김 ※ 내용 정리 4, 5 - 어제 장인과 싸우게 된 일을 시간 순서대로 서술 6 - 5에 나온 장안의 손찌검과 관련하여 장인의 행실에 대한 험담 7 - 작년에 있었던 나의 갈등 8. 장인의 변명에 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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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영성교육 / 허연구<모이세>신부님 강의 201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존심이 상하다. 그러나 80이 넘으니 철이 들더라. 이 세상에 내 맘대로 다 되는것은 없다. 사춘기쯤의 나이땐, 우리 맘대로 세상을 다 할것같은 그런 마음이었다. 그 다음 젊었을 적엔 이 세상을 개혁할 줄 알았다... 한 60년쯤 되니까 철든다, 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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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단원 영성교육/허연구<모이세>신부님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존심이 상하다. 그러나 80이 넘으니 철이 들더라. 이 세상에 내 맘대로 다 되는것은 없다. 사춘기쯤의 나이땐, 우리 맘대로 세상을 다 할것같은 그런 마음이었다. 그 다음 젊었을 적엔 이 세상을 개혁할 줄 알았다... 한 60년쯤 되니까 철든다, 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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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꽃점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반드시 원만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신의를 굳게 지킨다. 사회에 나간 후에는 화려하고 눈에 띄기 쉬운 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4/11-4/20 자양화 매사에 열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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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토취부(糞土臭腐) 202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臭風), 비위를 상하게 하는 좋지못한 냄새를 취기(臭氣), 냄새가 나도록 부패함을 취패(臭敗), 나쁜 냄새가 나고 더러움을 취예(臭穢), 불쾌한 냄새를 악취(惡臭), 좋은 느낌을 주는 냄새를 향취(香臭), 냄새가 없음을 무취(無臭), 사람이나 작품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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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모음 201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상하다 왜골 : 허우대가 크고 말과 행동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활개 : 어깨에서 팔까지 또는 궁둥이에서 다리까지의 양쪽 부분 궤도 : 수레가 지나간 바큇자국이 난 길 몽롱하다 : 달빛이 흐릿하다 떠꺼머리 : 장가갈 나이가 넘은 총각이 땋아 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