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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이렇습니다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사는 이곳은 충북 영동읍 비탄리 . 영동읍내로부터 4 Km떨어진 농촌 마을 입니다. 시골이라서 좋은점을 적어 봅니다. 1. 공기가 좋습니다. 이른 새벽과 초저녁에 , 정말로 상큼한 공기를 마실수 있습니다. 힘껏 들이 마셨다가 내뿜기를 몇번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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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NetizenEyeNews 06. 6. 14. 수.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문에 시원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출처 ☞ http://www.donga.com 과수원 초토화시키는 갈색여치 충북 영동군 영동읍 비탄리 일대 복숭아와 자두밭을 초토화시키는 갈색여치와 피해 본 복숭아. 박병기 (영동=연합뉴스) 출처 ☞ http://ww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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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담그어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201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 쓰럽고----, 버리자니 아깝고 ------ 해서 , 필요한분 없으면 ,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Mask 쓰고 , 읍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 노인 무료 급식소"에 실어다 줄 생각입니다. 2014/11/27 새벽에 비탄리에서 basso/이름없는 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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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누라 무우잎 말리는 솜씨 좀 보세요 !! 201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로부터 " 무우는 음지에서 말려야 " 며 얼마나 놀림을 받았는지 ~~~ ㅋㅋㅋ // 2015/11/15/ 새벽에 쓴글임 . 충북 영동 비탄리에서 이름 없는 새 / Wangho, Kim ( 무우잎을 걸어 말리는 울마누라 임 ) ( 붉은 화초 호박 --- 늦가을엔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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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누라 무우잎 말리는 솜씨 201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야 ! 건조기가 있으니까 , 무우 말랭이도 썰어서 함 해보면 어떨까? " " 글쎄 ~~ 살사람이 있으려나 -----------?" 이렇게 토닥 거리면서 하루를 보냈다 . 2014/11/15/ 새벽에 비탄리에서 이름 없는 새 / basso 올림 ( 무우잎을 걸어 말리는 울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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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나를 처음 찾아온 친구 이야기 201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겐 그런 친구란다. 우리 서로를 믿고 위하는 마음 죽어서도 변치 말자 . 내가 하고 싶은 예기는 바로 이것이란다 2014/ 9/ 26 비탄리에서 basso 올림 ================================================================= 흐르는 음악 : 제1곡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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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호지맥졸업구간(묵은점버스승강장~합수점)25.82km 202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식사(주먹밥, 계란후라이, 오징어채무침) 11:42 점말고개(쇠기둥) 12:13 분통골고개(차선없는 포장도로) 남부로에서 비탄리로 향하는길 12:48 280봉, 준*희선생님 산패 13:46 무명봉능선에서 우틀(법광님시그널) 14:42 314.4봉, 법광님시그널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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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 어머니의 삶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우리는 종전이 아니고 남북이 대치하고있는 휴전 상태라는걸 모르는가? 세월이 너무도 하수상하다 . 무리 모두 정신 차려야 겠다 . 2007 6/6 에 쓴글 2014/10/17 재정리하다 비탄리에서 6.25때 전사한 작은 아버지를 기리며 Cafe지기/basso 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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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호지맥 5구간 : 솔치재~331.3m봉~322.3m봉~279.7m봉~314.4m봉~갈고개~심천교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치재를 지나와서 무명 삼거리에 하차한것을 알았지요 ㅠㅠㅠ(8:56) 삼거리에서 송천교 방향을 봅니다(8:56) 삼거리에서 비탄리 방향을 봅니다(8:57) 삼거리에서 우리 위치를 확인하고 솔치재를 지나왔음을 확인한 후 솔치재로 이동합니다(9:10) 솔치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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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 201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이미 화장되어 연기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MBC 방송 실화입니다 ) ========================================================================================= 2014/12/5/ 늦은 밤에 비탄리에서 basso/이름없는 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