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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목 시집 -『노끈 』(애지, 2012)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6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남자를 주겠다』, 『뜨거운 뿌리』가 있다. 현재 빈터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눈/ 자반고등어/ 골목이라 부르는 저녁/ 플라스틱 트리/ 노끈/ 풀어 다시 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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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 나무 外 5편 - 제1회 `정인문학시문학상`당선작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공모한 2006년 제1회 '정인문학 시문학상'은 접수된 124명이 응모 한 총 627편의 많은 시작품들 가운데서 현재 「빈터 」동인으로 활동중에 있는 이시하(李翅 河) 시인의 작품들이 가장 뛰어나서 그녀의 6편을 당선작으로 택하였다. 다음은 당선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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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 시인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부안 변산에서 출생. 대전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2년 《시문학》으로 등단. 현재 ‘다층’ ‘빈터’ 동인이며 계간 《시와경계》 부주간, 《디카시》 주간, 창신대 교수. 시집으로 『내 몸에 바다를 들이고』, 『도요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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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 시인 202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生으로의 집착』, 『나쁜 시집』 출간 * 제 12회 지용신인문학상, 2008년 제10회 수주문학대상 수상 * 현재 「빈터」동인으로 활동중임. <<이시하 시인의 시>> 나무/이시하 나무의 살을 물어뜯었다 질기고 텁텁하고 아릿했다 나무는 조용 히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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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의 현재와 미래-젊은 시인들 / 박남희(시인)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감 보다는 개인적 중얼거림이 더욱 절실하다. 그들은 이 시대에 희망을 걸고 더 이상 꿈꾸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답답한 가슴을 치밀고 올라오는 무언가를 불연속적으로 툭툭, 토해내는 것을 양식화 해 나갈 뿐이다. <빈터>동인 시집(2006년) 특집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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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모집]<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나무옆의자 201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서랍 속의 사막』 『하늘로 가는 혀』가 있다. 제28회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빈터 동인으로 활 동하고 있다. 김종해_1963년 『자유문학』과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주요 시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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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광임 200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으로 데뷔하였으며, 1987년 '진주 개천예술제' 연극부문 최우수연출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시와 상상>, <다층>, <빈터>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직괸적인 그리고 내면적인 시세계를 추구하는 최광임 시인 그녀는 대전에 산다. 시를 열정적으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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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시 모음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문학>으로 등단 시집 <내 안의 흔들림>, <염소의 허기가 세상을 흔든다> 동인시집 <유월 가운데 폭설이> 등 현재 <빈터> 동인으로 활동중이며, 풍생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음 강철나비 / 손택수 내가 맡지 못할 어떤 향기가 나비 날개에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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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호공원에서 쓴 엽서 - 박소원 시집 / 북인 2021.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매미」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 중이다. 시집『슬픔만큼 따뜻한 기억이 있을까』가 있다. 2012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기금을 받았다. ‘빈터’ 동인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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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은 시인의 대표 시 모음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 몸을 뒤척이던 낙엽들 신호대기 중인 사람들을 빗금으로 바라본다 <<김명은 시인 약력>> 김명은 시인 *1963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 *2008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 *시집 『사이프러스의 긴 팔』(천년의시작, 2014). *현재 〈빈터〉 동인으로 활동...